자기재개발/독후감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관계론] 사람들이 당신의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당신이 제안하는 바를 다른 사람이 즐겁게 행하도록 하라." 나폴레옹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위대한 군대라는 호칭을 주고 베찌를 줬다. 누군가 유치하다 했을 때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다. "남자들이란 장난감에 지배되기 마련이야." 장난감이란 소유욕과 지배욕에 해당하는 말이다. 이 갈망을 해소할 수 있는 칭호와 위치를 가지기를 원한다. 나 자신에게도 이런 위치를 원했고 받으면 즐거웠나를 생각해 봤다. 즐거워했다. 이 장난감을 받고 즐거워했다. 이전에는 몰랐던 사실이다. 이 방법 아이에게도 알려줘야겠다. 왜냐하면 즐거워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도 즐겁게 행동할 수 있게 해야겠다. 아이가 나중에 이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도 사용하기를 바란다. [인간관계론] 고치기 쉬운 잘못처럼 보이게 하라 "아이에게 남편에게 또는 직원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고 그 일이 하기 쉬운 일처럼 여겨지게 만들어라." - 로웰 토머스(작가, 방송인) 의 말 중에 일부이다. 쉬운 일처럼 느끼게 만드는 게 있다. 운동이나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쉽게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만약 만들어져 있는 화면에 기능을 추가하는 부분이 있다. 그 추가하는 일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다. 이미 그 기능과 비슷한 걸 이전에 만들었던 사람이면 말할 수 있다. 아이에게도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다. 과일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고 정리하는걸 하도록 할 수 있다. 처음에 안되면 아이는 짜증내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그래도 계속 알려주면 할 수 있게 된다. 그때를 칭찬하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준다. 자신도 마찬가지다.. [인간관계론]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붙여 주어라.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당신이 가지지 않은 장점도 가진 것처럼 행동하라." 가진 것처럼 행동하면 가진 사람이 된다. 이처럼 가지지 않은 사람이게 가진 것처럼 대한다면 가지게 된다. 사람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좋게 사용한다면 그 사람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일단 자신부터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확언, 동기부여 등이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처럼 할 수 있겠다. 나도 그렇지만 상대방도 바뀔 수 있다면 시도해 봐야겠다. 바로 아이에게 시도해 보는 것이다. "우와! 베푸는 사람이 ○○○네. 최고다 최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아이와 나는 다르다 생각하지 않는다. 배우고 성장하는 건 모두가 동일하다. [인간관계론]사람들을 자극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미국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말에 의하면 "개인들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습관적으로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 능력을 몰라서 일 수도 있고 못한다고 생각해서 안 할 수도 있다. 능력은 누구나 있다. 단지 실행하지 않아서 이다. 게리 베이너 척도 이 비슷한 말을 했다. "누구나 노력한다. 그러나 꾸준히 하지 않는다"라고 말이다. 습관은 그것이다. 하지 않는 것.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처음 21일을 실행해야 한다. 단군신화에도 삼칠일(21일)이 나온다. 작심 3일을 7번 하면 되지 않을까? [인간관계론]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세상에서 진정 중요한 사람들은 개인적인 승리에 도취해 있는 것을 시간낭비라고 여긴다" 승리에 도취해 있기보다는 사람들을 먼저 살핀다. 개인적인 승리로 우쭐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승리보다는 좌절감을 가질 사람들에게 신경 써야 한다. 내 성공은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아이에게도 이런 마음을 알려주면 어떨까? 그대로 따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는 그대로 배우니까 지금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GRIT] 그릿을 만드는 문화를 만드는 법 핀란드인의 시수(sisu)라는 것이 등장한다. 시수라는 개념 중 하나가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라는 것인데 그릿과 거의 일치하는 개념이다. 이 에너지는 무엇일까? 여기서는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jp모건은 이것을 하나의 문화로 만든다. 결단력, 끈기를 증명해 보인다. 실수와 문제를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이렇게 하나의 문화로 만들고 그 조직에 속해 있다면 그릿은 학습되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혼자서도 될 수 있지만 하나의 문화로 만든다면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은 발전한다. [인간관계론]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직접 명령을 내리기보다는 질문을 하라." 다른 사람이 그 일을 함에 있어서 실수도 하며 고쳐나간다. 그러면서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상대는 발전한다. 명령보다는 제안을 하면서 그 사람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오늘도 아이에게 기회를 주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우리아이에게 기회를 더 주어야겠다. 아직은 아기라 생각하는데 인격체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더 자라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GRIT] 그릿을 설명해주는 문화와 정체성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이 말은 너무 가두어두지 말라는 것이다. 한계를 정하는 건 오직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한계는 없고 더 발전해 나간다고 생각하자. 한 없이 나약한 존재로 생각한다면 나약해지는 것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다. 자신만 알고 있는 것과 알려주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어떤 것도 자신만 알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럼 사람은 그것만 안다. 나중에 더 좋은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알고 있던 지식은 누구에게도 쓸모가 없다. 우리 스스로는 무엇이 되려하는지 사람들에게 알리자. 어떤 모습도 나이기에 받아들이자. [인간관계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라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이야기하라" 여기에는 데일 카네기의 조카의 이야기와 폰 벨로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카에게 이야기할 때는 자신이 조카였을 때는 떠올렸다. 그때는 조카보다 못했던 기억이었다. 그래서 그때 자신은 조카보다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조카에게 이야기했다. 좀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었다. 폰 벨로는 빌헬름 왕에게 이야기할 때는 이렇게 했다. 자신을 낮추며 칭찬한 다음 전할 이야기를 했다. 과학분야는 왕이 더 많이 안다고 하고 자신은 외교를 조금 아니까 말한다는 것이었다. 이 예시들을 본다면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동료인 사람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방법이나 해결책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기 좋겠다. 어떤 버그가 있는데 그 해결책에 대해 이.. [GRIT] 어린시절에 만들어야 할 마음의 근력 "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 " 처음에는 쉬운 과제로 성공을 경함 한 후 점점 난이도를 높여서 어려운 과제를 주는 방법이다. 과제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점점 더 어려운 과제도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우리 아이에게도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어리니까 쉬운 것부터 조금씩 늘려봐야겠다. 안된다고 짜증내고 울고 소리 지른다. 다시 해보자고 하는데 도와준다. 그렇게 하고 나서 다시 해 보라 권유한다. 잘하다가 다시 소리를 지른다. 그래도 계속 시도해 보려 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