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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실수부터 이야기하라" 여기에는 데일 카네기의 조카의 이야기와 폰 벨로의 이야기가 나온다. 조카에게 이야기할 때는 자신이 조카였을 때는 떠올렸다. 그때는 조카보다 못했던 기억이었다. 그래서 그때 자신은 조카보다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조카에게 이야기했다. 좀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었다. 폰 벨로는 빌헬름 왕에게 이야기할 때는 이렇게 했다. 자신을 낮추며 칭찬한 다음 전할 이야기를 했다. 과학분야는 왕이 더 많이 안다고 하고 자신은 외교를 조금 아니까 말한다는 것이었다.
이 예시들을 본다면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동료인 사람에게도 이야기 할 수 있겠다. 방법이나 해결책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기 좋겠다. 어떤 버그가 있는데 그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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