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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일이 지속 가능한 원동력 너무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은 일, 내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일, 내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 남에게 칭찬을 받았거나 남을 기쁘게 한 일을 정리하다 보면 공통적인 게 있을 수 있다. 그 공통적인 것이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은 일과 겹친다면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오늘 그걸 정리하다 보니 나에 대한 결론은 새로운 걸 배우고 남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해 보기를 바란다. 나를 알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아니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1. 너무 좋아서 미처버릴것 같은 일 2. 내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일 3. 내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 4. 남에게 칭찬을 받았거나 남을 기쁘게 한 일 위의 4가지를 정리하면 중에 몇 가지가 나의 ..
나의 강점 상위 25%의 기술은 무엇일까? 직장생활이든 평소 습관이든 나의 강점 나의 재능은 분명히 있다. 그 장점들을 이끌어내서 나만의 색깔을 만드는건 나의 또다른 능력이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여러 유튜브나 글들을 봐도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얘기하는 공통점은 한가지에 최고가 되는것보다 여러개를 모아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하나의 도구를 만드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NFT와 비슷해 보인다. 이런 장점들을 기록해 보고 내가 더 있었으면 하는 도구들을 더 만들어서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 장점 먼저 정리해 보고 배우며 부족한건 채워 나가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 내 장점 찾기가 어렵고 없다고 해도 하나라도 바늘같은 기둥이 있을 것이다. 아래 글은 나의 도구를 정리..
거울이론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것은? 직장을 다니며 탈출을 꿈꾼다. 누군가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나의 일을 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꿈꾸는 건 경제적 자유가 아닐까? 경제적 자유 나도 이루어 보자 결심하고 시작해 본다. 시작도 안 하고 계속 INSERT만 하고 있다. SELECT는 안 한다.. 그 쉬운걸 안 하고 있다. 쉽지만 귀찮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라도 해 보려 한다. 내성적인 건물주 님이 이런 강의를 만들었다고 한다. 의지가 약하면 강제로 하게 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나에게 강제로 해 보려 한다. 규칙적으로 앱테크 하듯이 하는 방법이다. 유튜브를 아직 하고 있지 않지만 시작할 것이다. 습관이 되도록 해야겠다. 오늘부터 시작한다. 주제는 블로그에 올리는 주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