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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은 일, 내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일, 내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 남에게 칭찬을 받았거나 남을 기쁘게 한 일을 정리하다 보면 공통적인 게 있을 수 있다. 그 공통적인 것이 좋아서 미쳐 버릴 것 같은 일과 겹친다면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오늘 그걸 정리하다 보니 나에 대한 결론은 새로운 걸 배우고 남에게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해 보기를 바란다. 나를 알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아니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1. 너무 좋아서 미처버릴것 같은 일
2. 내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일
3. 내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
4. 남에게 칭찬을 받았거나 남을 기쁘게 한 일
위의 4가지를 정리하면 중에 몇 가지가 나의 장점이고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홍익인간은 다들 알고 있으리라. 그것처럼 나의 신념이 남에게 전달되면서 그 사람이 변할 수 있다. 아래는 4가지를 나의 입장에서 작성하였다. 이렇게라도 작성하고 변화되는 나를 한번 돌아보자. 더 이상 제자리걸음은 아니란 걸 알게 될 것이다. 작성하는 순간 과거의 내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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