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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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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셀프 - 시각화보다 10배 강력한 멘탈무비 "movie is played in your head" 머릿속에서 영화가 재생된다는 것인데, 어린 시절에 더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상상을 머릿속으로 하는 것이다.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상상으로 그리곤 했다. 이 방법이 현실화의 끝판왕 이라면 다시 그때의 느낌을 끌어올리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누구나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그런것이 있지 않았을까? 학창 시절 나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오락실을 자주 갔다. 거기에 닌자베이스볼이라는 게임을 좋아했다. 그 게임을 동전 하나로 빨간색 캐릭터로 끝판왕을 클리어하는 상상을 했다. 실제로 끝판왕을 클리어했고 현실에서 되었을 때 무덤덤했다. 당연히 클리어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현실화 했던 느낌을 그대로 느낀다면 된다!
울트라셀프 - 밑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중 "뇌과학적으로 학습은 머릿속에 새로운 뉴런의 길을 트는 것을 의미한다." 학습은 말 그대로 내가 배우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알고자 변화하고자 배우는 것이다. 이 배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책, 유튜브, 인스타그램, TV 이런 것으로도 학습을 한다. 학습의 효과가 크다고 보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상상으로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글쓰기는 덤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이다. 글쓰기는 읽은 내용의 확장도 되고 상상력을 더욱 극대화시켜 뇌를 자극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생각을 다스리라. 완독이 좋다 나쁘다 따지기 전에 목표로 한건 다 읽는다. 다 읽어보니 많이 읽은 사람들은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은 넘긴다. 이런 식으로 더욱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읽으면 꼭 해보라한다. 꼭이다. 어떤 가르침의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안해보면 나한테 맞는지 틀렸는지 알 수 없다. 이 책에서 중요한 내용은 생각을 다스리라는 것이다. 이 생각하나가 내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적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냥 해 보는 거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끈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4가지 방법 1. 열망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 2. 구체적인 계획을 행동으로 옮긴다. 3. 부정적인 마음 차단 4. 조력자 """""""""" 위의 내용으로 볼 때 어떤 목표가 생기고 실행하고 꾸준히 하는 단계를 습관이라 하는데 이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이 4단계가 맞다. 4단계 중 주의 깊게 살펴본 것은 마지막 4번째 단계이다. 이 4번째 단계는 조력자라고 하는데, 같이 행하는 사람이거나 의지를 불어넣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독서습관도 들이는 데에는 챌린지로 시작했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은 조력자라고 부르는 채팅방의 리더들이었다.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내가 조력자도 된다. 둘 다 해당하는 구조였다. 조력자 이면서 달성자가 된 것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인 조력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스스로 생각하여 결단하기 "내면의 조언을 들어라" 내면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사람들은 대부분의 선택을 따른다. 그렇게 따라도 된다. 그게 누군가의 결정이고 그 결정을 선택한 사람이 있어서 이다. 그렇다면 내가 그 선택지가 될 수는 없을까? 선택지 될 수 있다. 두가지로 볼 수 있겠다. 하나는 내가 그 결정을 먼저 하고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그 사람이 내 결정을 선택하도록 유도한 후에 그 사람이 선택한 것처럼 하는 방법이다. 어찌 보면 첫 번째가 나아 보일 수 있는데, 사람은 특별해 지기를 원한다.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하지 않은 선에서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이렇게 한다면 그 사람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한다. 이 방법은 알게 모르게 다 사용하고 있었..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내 운명의 주인은 나'인 이유 영국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시 인빅투스(invictus)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내 영혼의 선장이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가 이 시를 쓴 내용을 살펴보니 결핵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고 다른 쪽 다리도 절단해야 했으나 절단하지 않고 치료 후 회복기간에 쓴 시이다. 어떤 두려움과 공포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이 시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각하기 나름이라면 내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 생각이 실제이며 그 느낌을 느낀다면 부는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돠어라] 50센트가 준 끈기라는 교훈 "성공에 필요한 건 견실한 아이디어 하나다" 요즘에 이 말이 가장 크게 와닿는다. AI의 발전으로 인해 접목된 툴 들이 많아졌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작가가 될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 기술들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할 방법은 많이 있다. 그 생각들을 직접적인 서비스로 만든다면 최고라 생각한다. 사람들을 돕는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상상력 또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데려와야한다. 이런 아이디어들은 생각이 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아주 짧은 순간이다. 아이디어를 기억하기 어렵다면 메모를 이용해도 좋다. 순간에 떠오른 기억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보다 잊는 사람이 더 많다. 내 기억은 외곡될 수 있다.
[역행자] 뇌 최적화1단계 22전략 "2년 동안 매일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이론이 나온다. "독서는 간접경험이 아니라 직접경험에 가깝다" 왜 직접경험일까 했는데 뇌는 시뮬레이션과 실제 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를 하고 글을 쓰는 것은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하나의 지식이 습득되면 다른지식의 습득을 끌어당긴다. 날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들이 끌려온다. 22 전략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지는 않고 있지만 30분 정도를 하고 있다. 30분만 해도 지식이 쌓이고 내가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2시간으로 늘리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느 유튜브에 출연해서 자청님이 이야기 하기도 했다. 어느 교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12장. 성 에너지 "성적 열망이 추동되면 평소에는 발휘하지 못하는 용기, 의지, 끈기, 상상력, 창조적 능력이 드러난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카리스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카리스마는 무엇일까?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것은 성적 에너지를 전환한 것이다. "전환"이라는 말에 머리를 띵 하고 맞은 느낌이었다. 성 에너지를 카리스마로 만든다. 성 에너지는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식욕 다음이거나 식욕보다 더 강하기도 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가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인스타브레인] 완독 후 내 삶에 적용할 점 읽다 안 읽다를 반복하다 다 읽게 되었다. 인스타브레인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인류는 진화하고 있고 행동만이 살 길이다. "해야지!"와 "하고 있다"는 다르다. 지금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 그리고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100일 챌린지는 끝났지만 멈추어있던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불안했다. 말 그대로 불안하다. 뭔가 발전이 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못찾았다. 그래도 살아간다. 요즘 핫하다는 AI의 기술들도 사용해 보았다. 그리고 활용 범위도 많고 살아가기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나를 대체할까 라는 생각이다. 걱정해야 뭐하겠는가? 그 좋은 기술을 사용하고 더 나은 생각을 더 나은 행동을 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