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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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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셀프 - 시각화보다 10배 강력한 멘탈무비 "movie is played in your head" 머릿속에서 영화가 재생된다는 것인데, 어린 시절에 더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상상을 머릿속으로 하는 것이다.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상상으로 그리곤 했다. 이 방법이 현실화의 끝판왕 이라면 다시 그때의 느낌을 끌어올리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누구나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그런것이 있지 않았을까? 학창 시절 나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오락실을 자주 갔다. 거기에 닌자베이스볼이라는 게임을 좋아했다. 그 게임을 동전 하나로 빨간색 캐릭터로 끝판왕을 클리어하는 상상을 했다. 실제로 끝판왕을 클리어했고 현실에서 되었을 때 무덤덤했다. 당연히 클리어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현실화 했던 느낌을 그대로 느낀다면 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생각을 다스리라. 완독이 좋다 나쁘다 따지기 전에 목표로 한건 다 읽는다. 다 읽어보니 많이 읽은 사람들은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은 넘긴다. 이런 식으로 더욱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읽으면 꼭 해보라한다. 꼭이다. 어떤 가르침의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안해보면 나한테 맞는지 틀렸는지 알 수 없다. 이 책에서 중요한 내용은 생각을 다스리라는 것이다. 이 생각하나가 내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적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냥 해 보는 거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끈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4가지 방법 1. 열망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 2. 구체적인 계획을 행동으로 옮긴다. 3. 부정적인 마음 차단 4. 조력자 """""""""" 위의 내용으로 볼 때 어떤 목표가 생기고 실행하고 꾸준히 하는 단계를 습관이라 하는데 이 습관을 들이는 방법은 이 4단계가 맞다. 4단계 중 주의 깊게 살펴본 것은 마지막 4번째 단계이다. 이 4번째 단계는 조력자라고 하는데, 같이 행하는 사람이거나 의지를 불어넣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독서습관도 들이는 데에는 챌린지로 시작했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은 조력자라고 부르는 채팅방의 리더들이었다.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도 되고 내가 조력자도 된다. 둘 다 해당하는 구조였다. 조력자 이면서 달성자가 된 것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인 조력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스스로 생각하여 결단하기 "내면의 조언을 들어라" 내면의 조언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사람들은 대부분의 선택을 따른다. 그렇게 따라도 된다. 그게 누군가의 결정이고 그 결정을 선택한 사람이 있어서 이다. 그렇다면 내가 그 선택지가 될 수는 없을까? 선택지 될 수 있다. 두가지로 볼 수 있겠다. 하나는 내가 그 결정을 먼저 하고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그 사람이 내 결정을 선택하도록 유도한 후에 그 사람이 선택한 것처럼 하는 방법이다. 어찌 보면 첫 번째가 나아 보일 수 있는데, 사람은 특별해 지기를 원한다.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하지 않은 선에서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이렇게 한다면 그 사람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한다. 이 방법은 알게 모르게 다 사용하고 있었..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돠어라] 50센트가 준 끈기라는 교훈 "성공에 필요한 건 견실한 아이디어 하나다" 요즘에 이 말이 가장 크게 와닿는다. AI의 발전으로 인해 접목된 툴 들이 많아졌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작가가 될 수 있다. 이런 기술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 기술들을 활용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할 방법은 많이 있다. 그 생각들을 직접적인 서비스로 만든다면 최고라 생각한다. 사람들을 돕는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상상력 또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데려와야한다. 이런 아이디어들은 생각이 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아주 짧은 순간이다. 아이디어를 기억하기 어렵다면 메모를 이용해도 좋다. 순간에 떠오른 기억을 모두 기억하는 사람보다 잊는 사람이 더 많다. 내 기억은 외곡될 수 있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12장. 성 에너지 "성적 열망이 추동되면 평소에는 발휘하지 못하는 용기, 의지, 끈기, 상상력, 창조적 능력이 드러난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카리스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카리스마는 무엇일까?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것은 성적 에너지를 전환한 것이다. "전환"이라는 말에 머리를 띵 하고 맞은 느낌이었다. 성 에너지를 카리스마로 만든다. 성 에너지는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식욕 다음이거나 식욕보다 더 강하기도 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가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인스타브레인] 모바일학습은 어린아이을 위한게 전혀 아니다. "입학할 나이즈음에 효과가 있고 2세나 3세처럼 어리면 효과가 없다." 이처럼 어린아이는 발달이 덜 되었기에 학습의 효과는 없다고 한다. 아이 키우고 있으니 발달에 민감하다. 아이가 아직 만 3세는 안되었지만 감정을 느끼고 물건들도 구분도 하고 있지만 아직 말을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발달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고민만 해서는 답이 없다. 같이 잘 놀아주고 끊임없이 말 시키고 한다. 말이 없는편이라 말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밖에 나갈 때 유튜브의 도움을 받을때가 많다. 밥 먹을 때 특히 그렇게 한다. 안 보여 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의지한다. 뇌 발달에 좋지 않기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려 한다. 전두엽 발..
[인스타브레인] SNS를 끊고 기분이 나아진 사람들 "진화는 우리 뇌에 칼로리가 풍부한 먹을거리나 잘 지낸다는 감정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메커니즘을 구축." 잘 지낸다는 감정이라는 것이 뇌에 보상을 제공한다. 김정을 느끼고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SNS에는 글과 미디어로 표현을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은 사람을 만나며 발달한다. 아동기에 서로 만나서 느끼고 소통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우울감을 가지고 SNS를 하게 되면 더욱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다. 감정에 따라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악영향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건 나에게 달려 있다. 나를 가장 친절하게 대하고 나를 가장 잘 알아야 할 존재는 나 자신이다.
[인스타브레인] 전자책 VS 종이책 "블루라이트는 그렐린이라는 공복호르몬의 분비도 촉진시킨다." 전자책을 보면 블루라이트가 나온다. 이 블루라이트가 무서운 것이었다. 수면부족에 더해 비만을 불러온다. 전자책을 자주 보는 나로선 충격 그 잡채!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갈비를 3인분이나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뭔가 먹고 싶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잠들려 한다.
[인스타브레인] 휴대전화의 블루라이트와 수면시간 "블루라이트에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멜라토닌이 생성되어야 잠들 수 있다. 밤에 잠을 자야 하는데 스마트폰은 블루라이트가 있어서 잠드는 것을 방해한다. 밤에는 스마트폰은 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