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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인스타브레인] 전자책 VS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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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는 그렐린이라는 공복호르몬의 분비도 촉진시킨다." 전자책을 보면 블루라이트가 나온다. 이 블루라이트가 무서운 것이었다.

 

수면부족에 더해 비만을 불러온다. 전자책을 자주 보는 나로선 충격 그 잡채!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갈비를 3인분이나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뭔가 먹고 싶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잠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