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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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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셀프 - 밑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 중 "뇌과학적으로 학습은 머릿속에 새로운 뉴런의 길을 트는 것을 의미한다." 학습은 말 그대로 내가 배우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알고자 변화하고자 배우는 것이다. 이 배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책, 유튜브, 인스타그램, TV 이런 것으로도 학습을 한다. 학습의 효과가 크다고 보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상상으로 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글쓰기는 덤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이다. 글쓰기는 읽은 내용의 확장도 되고 상상력을 더욱 극대화시켜 뇌를 자극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내 운명의 주인은 나'인 이유 영국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시 인빅투스(invictus)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내 영혼의 선장이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가 이 시를 쓴 내용을 살펴보니 결핵으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고 다른 쪽 다리도 절단해야 했으나 절단하지 않고 치료 후 회복기간에 쓴 시이다. 어떤 두려움과 공포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이 시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생각하기 나름이라면 내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부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 생각이 실제이며 그 느낌을 느낀다면 부는 ..
[역행자] 뇌 최적화1단계 22전략 "2년 동안 매일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이론이 나온다. "독서는 간접경험이 아니라 직접경험에 가깝다" 왜 직접경험일까 했는데 뇌는 시뮬레이션과 실제 경험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를 하고 글을 쓰는 것은 그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하나의 지식이 습득되면 다른지식의 습득을 끌어당긴다. 날마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들이 끌려온다. 22 전략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하지는 않고 있지만 30분 정도를 하고 있다. 30분만 해도 지식이 쌓이고 내가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2시간으로 늘리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느 유튜브에 출연해서 자청님이 이야기 하기도 했다. 어느 교수..
[인스타브레인] 완독 후 내 삶에 적용할 점 읽다 안 읽다를 반복하다 다 읽게 되었다. 인스타브레인이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인류는 진화하고 있고 행동만이 살 길이다. "해야지!"와 "하고 있다"는 다르다. 지금 행동하는 것이 나에게 그리고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100일 챌린지는 끝났지만 멈추어있던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불안했다. 말 그대로 불안하다. 뭔가 발전이 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못찾았다. 그래도 살아간다. 요즘 핫하다는 AI의 기술들도 사용해 보았다. 그리고 활용 범위도 많고 살아가기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나를 대체할까 라는 생각이다. 걱정해야 뭐하겠는가? 그 좋은 기술을 사용하고 더 나은 생각을 더 나은 행동을 하면 그만이다.
[인스타브레인] 변화를 원한다면 몸을 움직여라. "몸을 쓸 때 정신은 더 잘 작동한다." 이 말은 40살 다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도 그렇고 주위의 사람들의 말도 그랬다. 대체로 맞는 말이라는 것이다. 몸이 움직여야 생각도 하고 판단도 한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 때 무조건 움직여서 안정을 찾는다. 회사에서 점심 먹고 오전에 너무 시달렸을 때는 무조건 산책이라도 한다.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면 어느 순간 답답한 마음이 조금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검증되었으니 따라 하는 것이다. 안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도는 해 보고 판단해 볼까?
[인스타브레인] 집중력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 "주의 산만이 계속되면 뇌가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멀티태스킹의 단점을 말하고 있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 정도이다. 이렇게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멀티태스킹을 하는 게 아니라 주의력을 잃는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일을 하고 다른 일로 넘어갈 때 잔존기억이 있서 몇 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친절교육받을 때도 이런 것을 했었다. 잔존기억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을 끊고 다른 일을 진행하라 했다. 실험으로 증명된 내용이며 우리의 뇌는 휴대전화에 주의력을 빼앗기고 있다.
[웰씽킹] 그러니 선언하고 또 선언하라 "선언은, 당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확고히 고함으로써 모든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모든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선언은 꼭 필요하다. 그 선언을 위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글쓰기 중의 하나의 기법으로 프리라이팅(free-writing)을 사용한다. 이 프리라이팅은 브레인스토밍과 비슷한 맥락이라 보면 된다. 내면의 생각을 글로 옮기며 쓰는 기법이며, 모든 걸 내어 놓는 방법이다. 내면의 생각을 글로 토해내면 그다음에 진짜 내면의 생각들이 나온다.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이 방법도 해 보면 도움이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 수 있다. 내면에서 내가 외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며 글쓰기를 단련하고 나의 확언도 작성한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웰씽킹] 내가 만난 부자들은 확언의 대가였다. 확언은 중요하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것이다. 부자들이 확언의 대가였다면 확언을 해 보자. 확언하면 바뀐다니 해 보면 내 삶이 변화되는지 확인 가능하지 않겠는가?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살아내겠다는 의지, 이 강렬하고 뜨거운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는 놀라운 힘이 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자신만의 자기 계발을 실천해야 성장한다." 아침확언 =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웰씽킹] 웰씽킹의 여섯가지 시각화 방법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들을 정리했다. 시각화를 직접적으로 해 본다면 삶이 달라진다니 도전해 보려 한다. 가볍게 아침시각화는 해 보았다. 효과는 있었다.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아래는 시각화 방법을 정리하였다. 시각화는 크게 '채우기' 와 '비우기' 로 나눌 수 있다. 여섯가지 중 첫 번째에서 네 번째 까지는 채우기, 다섯 번째에서 여섯 번째는 비우기 이다. 첫 번째, 사회적으로 성공한 나의 청사진 시각화(5분) -오감으로 느끼고 믿어라. 두 번째, 인생 영화감독 시각화(30~40분) -당신의 성공한 모습을 느껴보라. -영화를 1줄로 요약해서 명료하게 적는다. -정확한 날짜까지 적는다. -이 꿈에 가기 위해 멈춰야할 3가지를 적어라. -방해했던 사람들을 어떻..
[웰씽킹]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1 "당신의 핵심 가치가 명확하게 정해지면 의사결정 괴정이 단순해진다." 핵심가치란 무엇일까? 책에는 60가지의 핵심 가치 중 5가지를 나의 핵심가치로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나의 핵심가치가 있다면 선택이 단순해진다. 선택이 단순해지면 의사결정이 빠르게 진행된다. 그래서 깊은 생각을 할 시간에 행동을 먼저 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핵심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더보기 진정성 - 진정으로 거짓 보다는 진정성 있는 것이 좋다. 성장 - 항상 성장하고 나아가길 원한다. 가족 - 가족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고 그 풍요로운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다. 부 - 부를 이루는 과정과 부를 이룬 후에도 부의 방법을 알려준다. 자존감 - 자존감 낮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 나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