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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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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가르침]보도셰퍼가 한 말 "몰두하고 있는 취미를 바탕으로 경력을 쌓은 라"는 말이 있다. 취미가 곧 내 삶을 유지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취미라고 어떤 경제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라 한다. 지금은 어떤 취미이든 그 일을 계속 파고든다면 사람들에게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 그런 시대이며 이 시대에 태어난 걸 감사한다. 오늘도 고마운 일들이 가득한 날이다. 고맙습니다.!
[기적의1초습관] 성공사례를 듣고.. 윌 라오 디오 북이 1개월 무료로 하고 있어서 책을 듣게 되었다. 난 책을 어릴 때는 전혀 읽지 않았다. 심지어 만화책도 잘 읽지 않았다. 어린 시절 책을 많이 읽었으면 습관화되고 내 지식의 차이도 많이 생겼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독서를 하면 조금의 깨달음은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조금의 변화들이 나중에는 큰 변화로 또 기회가 되기도 한다. 회사의 조그만 일이라도 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회사를 나가서도 적극적으로 한다. 한결같이 꾸준한 사람이 되리라! 나는 오늘도 이룬다. 일하며 찾는 버그들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찾아서 고쳐주자. 내 생활의 버그도 이유를 찾아 고쳐주자. 고쳐주는건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다.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적의1초습관] 이 루틴만 1초씩만 하자 "명상, 상상, 독서, 확언, 청소, 배우라, 운동하라, 쓰라" 이렇게 루틴이 있다. 각 1초씩만 하면 삶에 변화가 이루어진다. 복리의 힘이 여기에 적용된다. 어려울 것 없으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루틴을 해보자. 다 해봐야 8초다 8초!! 그 시간조차 투자할 시간이 없는가?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변화를 위해서는 이 조금의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변화해야 한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 해 보고 나에게 맞는 부분을 찾고 적용하면 그만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으니 적용해 본다. 늦은 건 내일이고 빠른 건 지금이다.
[세이노의가르침] 노력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 "노력은 싫어하는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 이라는 구문이 와 닿는다. 직장을 다니면 싫어하는 일을 할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더 열심히 해서 그 분야에 있어서는 대체불가의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대체가 가능하게도 해야한다. 대체불가이지만 대체가 가능하다. 모든일을 메뉴얼화해서 누가 와도 알 수 있게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내가 성장한다. 오늘도 이렇게 성장한다.
[역행자]에서 해야하는 것. 이걸해야 한다. 역행자 책에서 이런 말이 있다. 3가지 중에 하나를 하면 실행력이 올라간다. 첫째, 블로그를 개설하고 아무 내용이나 적고 발행한다. 둘째, 유튜브에 영상 하나를 업로드한다. 셋째, 하고 싶은걸 하나 정도는 한다. 셋다 안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실행하고 하나라도 얻어가자! 이 글이 실행의 일부이자 결과다. 실행력은 지금부터 올라간다!
[세이노의 가르침] 아무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은 재가 잡힌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내가 하는 일이 임시로 맡고 있는 업무라 생각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걸 최대한 배우고 최고가 되라는 말이다. 그 일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그 일을 하며 재미를 느끼고 연관된 지식을 습득하여 일에 주인이 되라는 말이다. 그 일의 주인이 되어야 다른 일을 할 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자기 분야를 개선해 나가고 바꾼다면 좋은 기회도 따른다. 캘리 최 회장님도 그 분야를 알려고 하고 씹어먹어 버리겠다는 각오로 임하라 하였다.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고 계속 삶에 적용하면 그 삶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개념이다. 다 맞지는 않겠지만 안해보면 맞는지 알 수 없다. 도전의 길은 항상 열려있다.
역행자 자청의 독서 노하우 드로우 엔드류에 자청님이 출연하여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사람에게 독서법을 알려줄 때 노하우가 있는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아주 간단한 팁이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일단 휴일 1시나 3시 정도에 도서관에 간다. 도사관에 간 후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읽어본다. 분야 상관없이 30권을 추려본다. 그리고 30권을 쌓아두고 1권에 1분씩 읽으며 관심 있는 책을 3권을 추린다. 3권을 빌리고 읽어보려 한다. 그 3권 중에 한 권이라도 읽는다면 일주일 후 똑같은 방법으로 책을 찾아서 읽는다. 그리고 책에서 나에게 도움에 되었거나 핵심이라 생각되는 내용을 필기하고 그 아래에 내 생각을 적는다. 이렇게 하면 책 읽기와 글쓰기가 동시에 된다. 다시 정리해 보자. 1. 휴일에 도서관에 간다. - 언제든 된다. 1주..
웰씽킹, 세이노의 가르침, 초전설득 책을 동시에 읽으며 깨달은 것들 웰씽킹, 세이노의 가르침, 초전설득 책을 동시에 읽으며 깨달은 것들을 적어보려한다. 아직 읽는 중이지만 중간에 나오는 몇가지 좋은 점과 실천할 내용을 정리하고 나에게 적용하려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떤 일이 있기전 그 일을 했다는 느낌을 갖기, 내가 필요한 행동에 맞는 말을 하기 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데 말하고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이 책들은 공통적으로 이런 말들을 한다. 실천하란 말이 이런것이었다. 1.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80퍼센트 이지만 부정적인 생각 20퍼센트가 잡아먹는다는 말을 한다. 이는 어떤 안좋은 기억이 계속 머릿속에 남고 그것만 생각하게 만들어 부정적으로 만든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거나 비워내는 연습을 통해 개선해 나간다. ..
[네빌고다드] 상상의 힘 네빌 고다드의 말을 듣고 따라한 사람이 느꼈다고 하는 상상의 힘. 그 이야기를 듣고 따라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네빌 고다드는 100억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얼려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사다리를 오르는 법을 상상하라 - 실제로 오르는것 처럼] 1. 왼손을 사다리의 왼쪽 가장자리를 잡는다. 2. 오른발을 사다리에 올린다. 3. 오른손을 사다리의 오른쪽 가장자리를 잡는데 왼손보다 높이 잡는다. 4. 왼발을 오른발보다 높게 사다리에 올린다. 5. 왼손을 잡은 곳에서 더 위를 잡는다. 6. 오른발을 왼발보다 높이 사다리에 올린다. 7. 이 과정을 통해 사다리를 오른다. 8. 끝까지 올라갔으면 내려온다. 9. 오른발을 왼발보다 낮게 사다리에 올린다. 10. 왼손을 오른손보다 낮게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