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케팅웨이 최준호] 목.요.일. 공부법 책을 읽을 때 전부 기억하지 못하고 다시 원점인 경우가 있다. 여러 가지 공부법 독서법을 따라 하고 맞는 걸 찾아보자. 유튜브에 목. 요. 일. 공부법이 나왔길래 따라하한다. 목. 목차부터 봐라. - 상상, 생각, 추리, 추정 으로 인한 예습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목차를 보고 내용을 예상한다. 요. 요게 맞았었나? - 내용검증, 확인을 한다. 맞으면 맞았다고 기억하고 틀리면 틀렸다고 기억한다. 일. 일전에 읽었던 부분만 다시 읽자. - 딱 10분만 투자해서 읽기로 복습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방법들을 따라서 지식을 습득해보자. 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이겨내자! 배푼다 나눈다 배운다 내가 아는 것 내가 가진 것을 베푼다는 것은 또는 나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과거에 들었던 얘기들로 본다면 배푸고 나누면 배우는 것이 있다. 사람들은 베푸는 걸 좋아할까 걸 받는 걸 좋아할까? 이 글을 쓰는 나로서는 베푸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뭔가를 얻었다는 것은 그걸 나눌 수도 있다는 것인데 너무 얻기만 한 느낌은 빚을 지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베풀고 알려주면 그런 느낌들은 사라지고 내가 더 배웠다는 성취감이 든다. 어제 연계방식을 보면서 아직도 내가 연계 방식 구분을 못하는구나 느끼며 더 배워서 사람들에게 알려줘야겠다고 느꼈다. 구분하는 방법이 잘 나온 게 없으니 만들어두면 사용할 수 있으니 그리고 알려줄 수 있으니 좋다. 배움과 나눔은 함께 한다. [세이노의가르침] 돈을 모을 때는 날파리들을 조심해라 날파리라고 표현을 한 부분을 읽어보니 맞는 말이었다. 돈을 빌려달라 하고 돌려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심지어 잊어버리고 다른 말도 하지 않는다. 가족, 친척, 친구. 전부 돈거래는 안 하길 바란다. 돈을 빌려주고 고생을 많이 했다. 정말 배신당한 느낌이라 그냥 가족 간 거래는 안 하는 걸로 생각하자.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는 그런 일이 빈번히 있었고 방지하고 싶다면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2일 뒤에 변제하지 않으면 파산할 위기라고 하고 돈을 빌려달라 한다. 그리고 다음날 울먹이며 대출이라도 받아서 달라고 한다. 그다음에는 연락도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라도 하면 빌려달라 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가 있는지 알라지 않아야 서로가 편한 것이다. 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 [클루지] 맥락과 기억에서 내 기억은! 윌라 오디오북을 이용해 클루지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은 사람은 DB의 primary key를 통해 저장하는 것처럼 저장되지 않고 그 상황 또는 최근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그 최근 것도 환경이 달라지면 기억도 달라진다는 말이다. 환경이 달라지면 기억도 달라지는 건 어느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할 때 환경이 달라지면 기억도 달라진다는 것을 파블로프의 개의 내용을 본 것이 아니라 어느 책에서 봤다. 그렇다.. 다 기억하지 못한다. 전부 기억하는 "우영우"처럼 아니, 대부분 기억에서 바로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여기 내용 중 map기억법이 있는데 이것은 TV프로그램과 YOUTUBE를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이다. 이 내용들을 기억한 건 책 내용에 이 내용을 설명하면서 기억이 떠올랐다. "검색조건"인 것이.. [세이노의 가르침] 돈은 오직 기회의 첫단추만 끼워준다. ['돈’은 화폐로서의‘돈’을 비롯해 “윤회한다”는 의미의 “돈다”와 “미친 다”는 뜻의 “돈다”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이 내용을 보고 윤회라는 의미를 찾게 되었다. 영어권에서 samsara라고 표기하기도 하는데 돈다와 미친다의 뜻이라니, 생각지도 못했다. 돌고 돌며 미치기도 하고, 가끔 그러기도 한다. 마치 미친 듯이 그것도 주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나가간다. 돌아야 산다. [상실의시대] 무라카미하루키 - 인생은비스킷통이다. "인생은 비스킷 통이다 "라는 말이 와닿는 오늘 youtube의 shorts 콘텐츠만 소비했다. 이 행동이 나의 비스킷 통의 맛있는 것만 빼먹은 느낌이다. 나중에는 맛없는 것만 먹게 될 것이다. 맛있는걸 다 먹고 나면 남는 건 맛없는 것이다. 인생도 배움은 맛이 없을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지금의 시간을 투자한다. 오늘 시간은 흘러버린 시간이 많다. 이렇게 흐르는 시간을 아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출근하는 이 시간도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세이노의 가르침] 크로노스의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 “돈이 되는 시간”은 그 시간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크로노스가 될 수도 있고 카이로스가 될 수도 있다.라는 구문이 있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흘려보낼 수밖에 없는 시간이고 카이로스의 시간은 가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사람의 태도가 그 시간가치는 바꾼다는 말인데 맘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부분이다. 출근하며 집중도 안되고 심란했는데 그런 기분은 책을 읽으며 사라진다. 문론, 나의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다. 이것저것 해 보고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은 좋다. 이 일은 내 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재능이 있을지도?라는 생각으로 느낌으로 접근한다면 더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세이노의 가르침] 돈에 대한 위선을 버려라 "배고픈 갈매기는 높이 날려고 해도 기운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한다." 돈에 대한 위선을 버리라는 말이 있다. 돈이란 무엇인가? 입에 담기 어려운 것인가? 해서는 안 되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돈은 있어야 한다. 누구나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노력한다. 왜 돈을 버는가? 잘 살기 위해? 왜 잘 살아야 하나?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명분을 찾기 마련이다. 배고픈 것보다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여유 있는 삶을 원한다. 여유는 어디서 오는가? 돈이 많다면 시간도 많을까? 수익의 자동화 라던지 사업이라던지 항상 고민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무엇인가? 그래서 난 책 읽고 글 쓰고 정보를 찾아보고 최소한의 것을 먼저 시도한다. 오늘 하루도 시도하고 도전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광고보다 강력한 무기는 입소문이라는 것을 믿어라 광고보다는 입소문이 정말 강력한 무기이다. 20년 전에 난 다단계 설명회를 3번 정도 가 본 적이 있었다. 모두 지인들이 다단계를 하고 있어서 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설명을 모두 들었는데 어떤 강의에서 "사람들에게 더 잘 홍보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였다. 나는 그전부터 조금씩 알았던 지식으로 손을 들고 "구전광고"라고 했다. 그 강사는 "오! 알고 있네요?!"라고 하며 강의를 이어갔다. 가장 강력한 건 입소문이 가장 강력하다. 맛집 리뷰, 방문 후기, 사용후기 등등 많은 입소문이 존재하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에는 힘이 있다. 책도 사람들이 마음의 양식이라고 꼭 읽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책 읽기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책 읽기를 실천하는 중이다. 요즘 너무 재미있다. 독서가 하.. [세이노의 가르침]믿을만한 지식은 거의 영어로 되어 있다. 믿을만한 지식은 거의 영어로 되어 있다는 부분을 읽었을 때 내가 가져야 할 도구가 영어임이 확실해졌다. 학교 다닐 때 영어를 좋아하고 따라 하고 했는데 지금은 영포 자이다. 프로그래밍할 때도 영어로 된 정보가 더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얘를 들어 특정 오류나 아니면 메모리 사용에 관한 토론 등을 보아도 그렇다. 영어는 필수지만 영어는 못하는 이런 상황이니 영어를 배워보자. 아니, 써보자! 한번 해 보자 그리고 두 번 해보자. 그러지 말고 계속해 보자. 해 보면 조금은 보일 것이고 동기부여가 되면 한다. 언어 중에 잘하는 건 한국어, java인데 영어는 못하는 이상한 현상이다. 그러게, java도 하는데 영어는 못하는 게 말이 안 된다. 도전은 계속된다. 시작한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