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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은 재가 잡힌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내가 하는 일이 임시로 맡고 있는 업무라 생각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걸 최대한 배우고 최고가 되라는 말이다. 그 일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그 일을 하며 재미를 느끼고 연관된 지식을 습득하여 일에 주인이 되라는 말이다. 그 일의 주인이 되어야 다른 일을 할 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자기 분야를 개선해 나가고 바꾼다면 좋은 기회도 따른다. 캘리 최 회장님도 그 분야를 알려고 하고 씹어먹어 버리겠다는 각오로 임하라 하였다.
부자들의 공통점을 찾고 계속 삶에 적용하면 그 삶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개념이다. 다 맞지는 않겠지만 안해보면 맞는지 알 수 없다.
도전의 길은 항상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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