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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웰씽킹] 그러니 선언하고 또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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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은, 당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확고히 고함으로써 모든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모든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선언은 꼭 필요하다. 그 선언을 위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글쓰기 중의 하나의 기법으로 프리라이팅(free-writing)을 사용한다. 이 프리라이팅은 브레인스토밍과 비슷한 맥락이라 보면 된다. 내면의 생각을 글로 옮기며 쓰는 기법이며, 모든 걸 내어 놓는 방법이다. 내면의 생각을 글로 토해내면 그다음에 진짜 내면의 생각들이 나온다.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이 방법도 해 보면 도움이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 수 있다. 내면에서 내가 외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며 글쓰기를 단련하고 나의 확언도 작성한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마구 써 내려가며 내 자신도 알고 확언도 하니까 말이다. 의식의흐름 이라고 하는데 그걸 글로 옮겨 보면 다른 느낌이다. 글로 쓰면서 한번 더 생각하고 쓰게 된다. 그 후에 쓴 내용을 선언한다.

 

여기서 언급한 프리라이팅 이라는걸 시도해 보자. 혹시 아는가? 자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과 아이디어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