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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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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네 번째 뿌리, 믿음 "모든 성공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 아무 의심 없이 자신을 믿기로 해야 한다. 내가 나를 믿어야 남도 믿을 수 있다. 나도 못 믿는데 다른 사람 누구를 믿을 것인가? 나를 나로서 인정하고 믿는 것이 어렵긴 하다. 그러나 믿기로 했으면 믿어야 한다.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웰씽킹]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2 "선언하라." 결단을 내리고 선언해야 한다. 인간은 상장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성장을 멈추면 불안해진다. 어떤 사람은 아무 생각도 없을 수 있다. 그 사람들은 그러기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독서도 결단하고 선언했기에 가능했다. 새해라서 목표를 정하고 결단해서 선언했는가? 그 선언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다짐하자. 작아도 무슨일이 있든 지킨다면 성공이고 성장이다.
[웰씽킹] 두번째 뿌리, 결단력 "결단하기가 어렵지 그것을 이루는 일은 오히려 쉽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단 자체는 어렵게 느낀다. 그 결단을 꼭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혹사시킬 필요는 없고 유연하게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결단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하니 결단을 내리기 쉽지 않다. 그래도 결단을 내리는 순간 이루기가 쉽다.
[웰씽킹]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원피스가 생각나는 제목이다. 해적왕 로저의 마지막 말에 있는 그 원피스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웰씽킹은 무엇일까? 책에는 "부도 일종의 패턴이다."라고 한다. 독일 자산관리 전문가 이보네 젠은 이런 결론을 내린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프랑스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은 또 이렇게 얘기한다. "세상에는 돈이 있는 사람과 부자인 사람이 있다." 책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공헌해야 오랫동안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위 내용들로 볼때는 사람 대하듯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함께 하는 친구가 된다는 것이다. 돈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 결정한 건 지켜야 한다. 신뢰를 쌓으면 그만큼 가까워지지 않을까? 누군가 신뢰한다는 건 믿고..
[웰씽킹]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었다. '지출을 통제하는 게 부자로 들어서는 관문' 요즘 지출을 보면서 느낀다. 항상 지출이 많다. 저축은 40퍼센트 정도하고 나머지는 보험, 공과금, 식비, 교통비 등등이 든다. 지출이 증가해서 확인해 보았다. 자동차 보험 할부와 자동차 할부가 대부분이었다. 너무 소비가 많아서 놀랐다. 이 소비들은 줄일 수 없다. 수익을 늘려야 하는데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시도는 하지만 수익이 많지 않다.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정말로 줄일 수 있는 소비가 없는 것일까? 교통비와 식비를 줄일 수 있겠다. 교통비를 줄이면 시간과 피로도를 더 사용한다. 식비를 줄이면 도시락을 이용한다. 또 줄일 수 있는게 있을까? 더 이상은 안된다. 책 읽는 비용과 자기계발 비용은 줄이지 않을 것이다. 그것마저 줄인다면 한정된 사람이 될 ..
[웰씽킹]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이렇다. '선언은 내가 먼저 말을 하고 실천하는 일이고 확언은 이미 일어난 일을 말로 되풀이하는 것이다.' 확언을 미리 이룬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라는 게 이런 뜻이었다. 옛 어르신들은 이런 말을 했다. '말이 씨가 된다' 이것도 일종의 확언이지 않을까?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으로 나타난다. 아니, 자라난다. 확언의 힘은 20대 초반까지는 잘 사용했다. 그게 강력한 무기인줄 모르고 사용했다.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했기에 사용했다. 모두 그렇게 움직였고 이루었었다. 화생방 훈련을 두번해야했는데 한 번만 하고 나머지는 안 한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정말 안 하게 되었다. 훈련을 안 하고 싶다고 빠지지 못한다. 그걸 교관한테 얘기한 것도 아니다. 신기한 일이었다. 이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
[웰씽킹]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이 있는가 '부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부자와 돈에 대한 위악적인 생각부터 떨쳐야 한다' 르상티망에 대한 뜻을 살펴보니 분노라는 말로도 해석된다. 부자에 대한 생각이 돈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어린 시절 부자에 대한 생각은 졸부에 가까웠다. 직접 만나지도 않았고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 단지 tv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였다. 그렇게 자라났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다. 경험이 최고라는 것도 tv를 통해 알게 되었다. 어린시절 책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던 시절에 그랬다. 내가 직접 느낀 것 만이 가치라 느꼈다.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그때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이제라도 읽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책을 읽으며 부자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웰씽킹]1년에 걸쳐 대서양을 횡단했다. '우리가 없는데도 회사는 계속 성장했다.' 위임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걸 배우게 했다. 그리고 가족들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위임을 하여 시간이라는 것을 확보했다. 사람들을 믿으며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위임이라는 것은 회사 다닐때도 할 수 있다. 휴가로 부재중 일 때 내 일을 대신해줄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위임을 잘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렌서 마켓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시간이 한정적이라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는 게 이런 게 아닐까?
[웰씽킹] 대신 돈은 오픈하고 벌어서 갚으세요. 'WIN-WIN-WIN'이 단어는 서로 도우면서 서로가 성장한다는 의미이다. 나만 돈 벌겠다는 생각이 아니다. 서로가 도움이 되며 성장하는 믿음이다. 서로 도우면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서비스 제공, 일자리창출, 서로의 믿음으로 다 같이 잘 사는 전략이다. 다 같이 잘 살면 서로가 더욱더 도와서 성장한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나의 대한 믿음이 있다면 다른사람도 믿을 수 있다. 같이 성장할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들은 어떤게 있을까? 프로그래밍, 엑셀, 멘털관리,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법, 내가 아는 지식을 전달 등이 있다. 과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 본다. 공유하면 필요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건 다 알려줄 수 있다. 그리고 배..
[웰씽킹] 돈과 공헌 인격까지 완성될 때 '내가 부에 대해 이토록 신중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마치 부와 돈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부와 돈은 떼어낼 수는 없지만 같지는 않다. 나조차 그렇게 착각했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흔히들 돈자랑이라고 하는 것을 한다. 그 자랑에는 끝이 있고 자랑하다 보면 더 자랑할 것을 찾는다. 거짓된 자랑도 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잘나서 성공한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이걸 이제야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