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재개발/독후감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웰씽킹] 100일만 실천해도 누구나 알게된다. '실패해도 계속 따라 했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해도 계속 도전한다.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방법이 생기게 된다. 그 방법으로 꾸준히 실천한다. 성공할 때까지 버틴다는 것은 성공할 때까지 내가 발전해 나간다. 지속적인 성장으로 성공을 이루어낸다. 실패는 성공하기 위한 과정이다. 패배가 아니다. 성공하는 과정을 즐기자. [웰씽킹]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같은 것 '때로는 열정이나 선의가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목표로 한 일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답을 찾는다. 답을 찾는 과정에서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 일에 대한 진심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그 진심을 보여주면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도와준다. 내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내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고 싶다. 이 생각이 들고 뭐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느낌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배우는 걸 알려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옛 어르신은 이런 말을 했다.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다. 뭐든 나누면 배가 된다. 플라나리아라는 동물이 있다. 이 동물은 나누면 배가 된다. 이 동물처럼 나눠야 한다. 내가 아는걸 나만 알면 .. [GRIT] 완독 후 나에게 남은 것 '어제보다 조금 빨리, 조금 오래 달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인가?' 쓸데없는 일은 없다. 어제보다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다. 자꾸 늦었다 생각하고 하지 않는 것은 나의 한계다. 그 한계는 없는 게 분명하다. 한계를 정하면 한계가 생기니까 없는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라 한다. 생각과 행동을 함께 해야 발전할 수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본다. 저렇게 바뀔 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 생각만 하고 안 하고 있는 게 얼마카 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다. 셀 수 없이 많다. 그 못한 일과 후회를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까? 그냥 하자. [웰씽킹]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올라타는 건 매우 간단한 일이다. 문제는 지속과 해결이다." 올라타서 어떻게 나에게 생긴 문제에 대해 해결하고 나아갈까? 직접 만날 수 없다면 책에 답이 있다고 한다. 책에는 수많은 지혜가 담겨있다. 그 해결책들을 활용하느냐 못하느냐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 해결책들을 활용해서 해결해 봐야 한다. 그 해결책대로 되는지 해 보고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모든 책에는 글쓴이의 지혜가 담겨 있다. 한 줄이 담겨 있더라도 그 사람의 지혜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기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쓴 내용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론] 완독 후 중요하다 느끼는 것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라는 접근으로 책을 읽었다. 그것은 '진심'이었다. 진심으로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었다.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게 하는 진심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의 내용들을 아이에게 적용해 보았을 때 효과가 있었다. 아직 잘 모르는 아이에게도 통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통할 것이다. 처음 독서를 싫어했을 때가 있었다. 그 때는 책을 읽고 책 내용대로 따라 하고 적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읽고 나면 허무했다. 읽고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는 것이다.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자! [인간관계론] '결혼에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마라 버터필드 목사의 말에 의하면 "행복한 결혼이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지적으로, 의도적으로 설계된다는 의미에서 건축물과 같다." 결혼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기본적 욕구에 의해 결혼생활이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건 성적측면의 책을 읽어서 개선해 나가라는 것이다. 성생활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내와도 이야기 해 봐야 하는 문제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한두 번 인가 밖에 하지 않았다. 아이는 만 2세인데 적기는 하다. 아이와 함께 잠을 자니까 더 그렇다. 괜찮은지 어떤지 확인해 봐야겠다. 성적 측면에 관해 많이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중요하다. 나만 괜찮다고 넘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메타버스3.0] AR 기술을 이용한 증강상품 사례들 "AR 디지털 기술의 사용 유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본질은 증강(augmentation)이다." 여기서 중요하게 보는 증강의 뜻을 찾아보았다. 증강의 뜻은 '더 늘려 굳세게 하는 것.' 이다. 이 뜻은 Oxford Languages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더 늘린다는 것은 현실에 없는 것을 더 추가하는 것도 될 것이다. 포켓몬 고를 안다면 그게 이해될 것이다. 현실에는 없지만 현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화장을 안지우고 해 본다던지, 옷을 벗지 않고 입어본다던지 하는 기술이 있다. 좋은 기술이라 생각한다. 이런 기술들을 융합한다면 더 발전된 모습이 되리라. 여기서 얘기한 증강이 아닐까? [인간관계론] 행복하길 원한다면 이것을 게을리하지마라 "가까운 가족보다 낯선 사람들에게 더욱 예의를 차린다" 이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게 있다. 바로 가족이었다. 가족에게는 남보다 덜한 예의를 차리지 않았을까?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었다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듣고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잘해야겠다고 느꼈다. 가족 중에 제일 내가 나무라는 사람은 아이였다. 아이에게 화내고 기준을 높이고 했다. 지난번에도 깨달은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반성해 본다. 아이에게 예의있게 대해봐야겠다. 잘못을 했더라도 혼내기보다는 알려줘야겠다. 혼내면 똑같이 다시 하고 있다. 누구나 겪는 일이라 생각한다. 예의를 갖춰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인간관계론] 여성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미국 시인 에드라세인트빈센트밀레이는 이런 시를 썼다. "사랑이 내게 나날이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다. 하찮은 것들로 사랑이 간다는 게 나를 아프게 한다." 하찮은 일들을 하는 것이 사랑이 가지 않게 하는 길이다. 아내에게 기념일을 챙겨라. 아주 적게라도 챙기면 기억했다는 것 만으로 사랑을 확인한다. 중요한 날은 생일과 결혼기념일이다. 특히 생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많이 섭섭해할 것이다. "나는 이 길을 단한번 걸어갈 것이다. 친절을 보이거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순간 베풀어야 한다. " 이 순간은 단 한번이다. 지나가면 기회가 없어진다. [인간관계론]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빠른 방법 "진심으로 칭찬해 주어라." 진심이 없다면 칭찬은 무의미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식은 필요 없다. 가식인지 듣는 사람도 안다. 내용들마다 진심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한다면 나에게도 진심으로 대한다. 사람들 대할 때 진심을 다한다.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누구에게든 진심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느꼈다. 진심을 받고 싶다면 진심으로 대하자.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