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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GRIT] 완독 후 나에게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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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조금 빨리, 조금 오래 달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인가?' 쓸데없는 일은 없다. 어제보다 한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다. 자꾸 늦었다 생각하고 하지 않는 것은 나의 한계다. 그 한계는 없는 게 분명하다. 한계를 정하면 한계가 생기니까 없는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라 한다. 생각과 행동을 함께 해야 발전할 수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본다. 저렇게 바뀔 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 생각만 하고 안 하고 있는 게 얼마카 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다. 셀 수 없이 많다. 

 

그 못한 일과 후회를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까? 그냥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