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재개발/독후감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관계론] 비판하면서도 미움 받지않는 법 "사람들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라." 대놓고 얘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할 때가 효과가 더 좋을 때가 있다. 책에서는 찰스 슈와브가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직원에게 담배를 나눠주며 이 담배는 나가서 피워달라 했다. 그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인상과 함께 잘못을 했다는 걸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대놓고 얘기했으면 그 사람들은 기분만 상했을 것이다. 얘기한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기분이 상하게 된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간접 언급해 보는 것도 좋겠다. [인간관계론] 비판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시작하라. "칭찬과 진심에서 우러나온 대화로 시작하라" 진심에서 나오지 않는 말이라면 그 사람도 알게 된다. 진심으로 대화를 시작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책에서는 정치와 사회생활하는데도 쓸 수 있는 방법이며 예시를 설명했다. 나에게 당장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면 할 수 있다. 이런 상황들은 많다. 항상 있었다. 상황에 써 보는 것이다. 써 본다고 나쁠 건 없다. 다 검증된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안 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시도해 보자. [GRIT]시련에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성공할 거야.'를 배우고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약한 우등생이라는 것이 있다. 계속 성공만 하다가 실패했을 때 다시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실패해도 할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것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실패해도 배운 게 있다고 생각하자. 성공을 이야기할 때 실패를 빼놓지 않는다. 이야기한 것보다 더 많은 실패를 한다. 하나라도 성공하면 성공한 것이다. [돈의속성] 돈은 중력과 같다. "돈은 중력과 같다" 돈의 속성이 중력과 같다면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 1000만 원을 모은다 치자. 100만 원을 모을 때 노력은 100%이다. 그다음에 다시 100만 원을 모을 때는 90%의 노력이 될 수 있다. 이 처럼 돈이 많으면 중력처럼 끌어당기는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런 속성이 보였다. 1달러를 모으는데 1년 정도 걸린 것 같다. 2달러는 그것보다 더 적은 시간이 들었다. 방문자는 비슷했는데 점점 중력이 생기며 끌어당겼다. 사람의 속성도 비슷하지 않을까? [GRIT]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째, 성장형 사고방식. 둘째, 낙관적 자기 대화. 셋째,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기. 이렇게 3가지이다. 3가지의 단계를 신장시킬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힘들면 도움을 청해야 한다. 요즘은 각자 자신을 돌봐야 한다. 자신을 돌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힘들 때는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예시는 론다 번 이라는 수학자가 나온다. 이 수학자는 자신이 힘들고 어려워하는 것들을 담당교수에게 얘기한다. 그 교수는 방향성을 제시해줬고 수학의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무료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 그 무료 프.. [인간관계론] 어떤것도 통하지 않을때 시도해 보는 최후의 수단 하비에 스파이어 스톤 = "사람들을 모으고 남아있게 만드는 건 게임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게임을 좋아한다. 도전정신을 이끌어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어떤 도전을 하게 만드는 것일까?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경쟁하게 한다. 팀이 다를 때 그 팀들이 함께 성장하는 건 경쟁이다. 너무 과도한 경쟁은 힘들겠지만 서로 발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트렌드코리아 2023] 평균실종 평균이라는 기준이 없어지고 있는 현상을 평균 실종이라 한다. 평균이 없어짐으로 더 세분화되어 개인에 맞게 바뀌어간다. 그런 평균이 없어지며 서비스도 더 세분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게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기준이 없어서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개인의 개성이 더 중요시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다. 누군가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그건 그 사람의 특징인 것이다. 비대면이 그 변화를 앞당기지 않았나라고 느껴진다. [인간관계론] 영화도 하고, 라디오도 하는 일 "당신의 생각을 극화하라"라고 말한다. 필라델피아 이브닝블리핑에서는 평일 정규편집편에서 모두 읽을거리를 모았다. 307페이지를 신문 가격과 동일하게 2센트에 팔면서 극적인 사실을 보여 주었다. 읽을거리가 많아서 모아보니 307페이지나 되는 책이 되었다. 이처럼 극적으로 보여주게 되면 사실을 강조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의 궁금증을 이렇게 해결해주면 더 신뢰하게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지식공유는 도움이 되는지 보여줄 수 있다. 지식공유를 하게 되면 알게 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일을 볼 수 있다. 그렇게 공유된 지식은 다시 돌아오기도 하는데 더 좋은 지식으로 다시 온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다듬어지는 것이다. 나만의 팁은 나누면 더 커집니다. [인간관계론] 모든사람이 원하는 호소 제이피모건의 연설 중 "마음속으로는 이상주의자여서 듣기에 그럴듯한 동기를 생각해내려 든다. "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듣기에 그럴듯한 이유, 다른 하나는 실제의 이유이다. 여기서 말하는 바는 듣기에 그럴듯한 이야길 해야 하는데 번지르르한 이야기를 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보편적으로 아는 내용으로 그 말에 공감할 수 있는 호소를 하라는 것이다. 존 디 록펠러 주니어는 "어린아이들은 해치지 말아야 한다."라는 듣기에 그럴듯한 말로 자신의 아이들의 사진을 신문기사에 올리지 않도록 요청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습니다. 당신도 성공하는 사람이라 믿습니다. [트렌드코리아2023]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달라질것인가? "최근 관찰되는 여러 소비 트렌드는 불황기 소비의 전형적인 패턴"에라는 부분이 나온다. 복고, 미니스커트 대신 언더붑, 반값, 무지출, 우크라이나 전쟁 등등이 2008년의 불황기와 닮아있다. 이런 패턴으로 간다면 불황기에 접어들고 출산율도 더 떨어질 것이다. 이런 때에는 어떤 걸 해야 할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을 하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던가 수익을 늘리던가 해야 한다. 그리고 지식을 혼자만 알 것인가 나눌 것인가를 할 수 있다. 나의 선택은 후자이다. 나누면 서로 돌파구를 찾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