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재개발/독후감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이노의 가르침] 완독 후 나에게 적용해볼만한것 세이노의 가르침을 완독 하였다. 읽으면서 나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구나 라는 게 느껴졌다. 그만큼 무지했고 무관심했다.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면 보였을 것을 안 보려고 했다. 내 투자와 자산 및 소비를 정리하지 않았다. 그리고 따라 해 볼 것이 있는지 보던 중에 책 읽기와 경제지 보기가 있었다.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읽기와 경제지 보기는 꾸준히 한다면 내 삶을 나아지게 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영어이다. 영어를 배우고 사용한다면 영어로 된 원서나 다른 내용들을 알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내용도 있었다. 정리하면 이렇다. 1. 책읽기 2. 경제지 보기 3. 영어 공부하기 이 3가지가 기본이 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세이노님은 어떻게 저런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이웃집백만장자] 은퇴한 젊은 부자들, 파이어족의 출현 미스터 머니 머스태시의 말에 의하면 "현재 당신의 중산층 생활 방식은 낭비의 활화산과 같다."는 말을 한다. 소비를 너무 많이 하면서 자산을 모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부자들은 겉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차도 집도 부자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소비가 많다는 것이 부의 기준은 아니다. 그러나 원한다 소비를 위해 돈을 모으기 원한다. BTS노래 중 가사에 "꿈이 뭐니?" 또는 "꿈이 MONEY?"처럼 들리도록 했다. 원하는 대로 들리는 가사이다. 소비를 줄이는 것도 선택 수익을 늘리는 것도 선택 어떤 선택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 [인간관계론] 협조를 얻는 방법 에드워드 엠 하우스 대령이 우드로 윌슨 대통령 설득할 때 했던 방법이다.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자신이 그 생각을 했다고 믿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조언해 주고 생각하도록 만든 후 다시 만났을 때 그 조언이 자신이 한 것처럼 말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결정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어떤 물건을 살 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한 것은 구매로 바로 이루어진다. 학교에서도 그랬었다. 강제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라고 한다면 하기 싫어한다. 독서가 좋은 건 아는데 강제로 하게 된다면 독서를 싫어하게 될 수 있다. 강제보다는 선택하도록 스스로에게도 적용해 보는 건 어떨까? [세이노의 가르침] 카페사람이 직접만난 후기 중 "젊은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배워라. 이걸 배워서, 이걸 해서 뭐하 나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라." 배움의 중요성은 크다. 배우지 않고서 누구를 알려줄 수 없다. 그 배움으로 보는 눈이 넓어진다. 그 전에는 몰랐던 사실을 들으면 못 알아들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알고 들으면 그 말이 그 말이구나 하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는지 왜 그런지 몰랐는데 알고 나니 보이고 들린다. 못 쓰는 지식과 지혜는 없는 것이다. 다 배울 수는 없겠지만 알게 되면 들리고 보인다.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한다면 그 배움이 결과가 된다. 오늘도 한걸음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된다. next level! [GRIT]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경계하라 작가이자 사회운동가 제임스 볼드윈(james baldwind)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새겨듣는 법이 없지만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데는 선수다." 이건 아이들이 말을 왜 안 듣는지에 대해 나온다. 행동을 보고 따라 하니까 듣지 않는다. 내 행동을 올바르게 해야 아이도 보고 배울 수 있다. 내 행동 한번 돌아봐야겠다. 뭘 하는지, 어떻게 말하는지 성장할 수 있게 하는지 등등 여러 가지로 살펴보고 고친다면 아이도 똑같이 따라 할 테니까 말이다. 좋은 것만 따라 했으면 하는데 그건 아이가 고를 수 없다. 내 행동에 책임지고 바꿔나가자. [GRIT]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목적의식이 생긴다 "가능성을 찾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카트리나 콜 일명 캣 콜의 말이다. 그 가능성은 무엇일까? 무엇을 할 수 있다. 도울 수 있다. 뭐든 다 할 수 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그걸 발견하고 알려주면 그 사람은 더 발전하기 마련이다. 배운 걸 나누는 건 더 좋다고 본다. 캣 콜의 어머니 조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이룬 성공이 있다면 그것은 함께 나누기를 좋아한 덕택입니다. 그게 누구든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되든 나는 아낌없이 줄 거에요." 이렇게 나눈다면 영향력은 더 커진다. 우리 모두 나눠볼까요? 당신의 능력은 무엇인가요?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성공담 "부자가 되는 것은 천재들이 아니라, 바로 다른 보통사람들과 경쟁하는 것임 을잊지마라.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미리 겁먹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전부 천재는 아닌 보통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모를 때는 두렵기만 했다. 자수성가한 사람 중에 정말 똑똑한 사람도 있지만 평범한 사람도 있다는 것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해결 방안은 가지고 있다. 직업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직업의 일을 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을 배우면 된다.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한다면 내가 한 방법을 알려주자. 그리고 뭐든 해보자. 관심 가는 게 뭔지 모를 때 좋은 방법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침묵하라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인정" 이 말로 다 표현된다고 본다. 사람의 말은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럴 때는 그 사람 말을 인정하던지 인정하지 않던지 인데 인정하고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해야 한다. 인간관계론과는 약간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보다는 침묵이 답일 수 있다. 내 마음과 그 사람 마음은 중요하다. 그것보다는 소중하다. 중요한 마음을 다치면 더 상처가 깊어진다. grit에는 '마음 챙김'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렇게 사람에게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깨지기보다는 함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인간관계론]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중 첫번째 논쟁을 피하라 "상대방의 호의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 중 일부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언쟁을 하여 승리한다 하여도 얻는 것은 없다. 무엇 때문에 언쟁하는 것인가? 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인정해 주고 넘어가야 한다. 상대방을 인정해 준다면 더 이상 언쟁할 여지가 없다. 언쟁은 피하는 게 승리하는 길이다. 오늘도 예리한 칼날을 피해 상대의 마음을 얻어보자. [세이노의 가르침] 당신의 가족부터 만족시켜라. "경영자에게 아내는 가장 가까운 고객입니다" 정말 가깝고 확 티가 나고 내 운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내가 확실하다. 내 가장 가까운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하는데 다른 이를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운도 마찬가지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 행복해야 운이 온다고 한다. 그 말에 동의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행복하면 그 기운이 함께 하기에 중요하다. 항상 고맙다. 어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좋아 보여서 좋다. 일요일 저녁도 모두 고맙습니다. 잠깐의 이 시간이 감사하네요.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