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재개발/독후감

(136)
[세이노의 가르침] 주식투자는 쓸 일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중 "주식투자는 경제를 보는 눈이 커졌을 때 여유자금을 갖고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이라는 문구를 접하고 사람 둘이 주식이 빚을 내어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한 경우도 보았습니다. 회사에서는 투자한 사람들이 빚으로 하는 것이 아닌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유자금으로 한 사람들은 투자를 약간 가벼운 느낌으로 하는 듯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주식에 넣었지만 공부를 하지 않고 하는 투자는 그대로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여유자금이었지만 여유자금이 아닌 여유자금입니다. 경제를 보는 눈은 아직 바늘구멍 같습니다. 여러가지를 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내 금융상황부터 파악하여 내가 어떻게 해 애 할지 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파악해..
[GRIT] 5장 그릿의 성장 중 "세계적 수준의 실력자가 되려면 끈기만큼 열정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분야의 실력자가 되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얻은 실력은 절대로 남의 것이 아닌 나의 것입니다. 그 실력을 나눈다고 없어지거나 작아지지 않습니다. 작아지는 게 있다면 그 실력에 다른 실력을 더하는 시간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나를 습득하고 습득하며 얻은 노하우로 약간의 시간이라도 단축됩니다. 그리고 타고난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이 GRIT입니다. 타고난 실력을 가진 것처럼 되는 건 GRIT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적용하고 찾고 적용하고.. 그래야 내 실력이 됩니다. 내 실력 만들어 봅시다.
[돈의 심리학]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교훈도 있다. 돈의 심리학에서는 "겪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교훈도 있다" 고 하였습니다. 영상이나 다른 미디어로 접할 수는 있지만 완벽한 경험이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읽은 내용 또는 알게 된 내용을 사용해 보고 나의 경험을 얻으면 내 것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간접경험을 직접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은 해 보는 겁니다. 시도해 보고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얻어보는 겁니다. 알고는 있지만 시도를 안 해보았을 때 경험이라기보다는 이론에 가깝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 경험을 듣고 따라하고 거기에서 내 경험이 생기면 그것은 내 것이 됩니다.
[조 디스펜자 -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중 신경가소성 사람이 어떤 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진화하는 단계가 신경 가소 성이라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신경가소성 이란 어떤 건지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신경가소성은 성장과 재조직으로 신경회로를 스스로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신경가소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년기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습이나 상상을 통해서 실제 내가 이루었다는 생각으로 신경 기소 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상상을 통해서 내가 이루었다는 느낌을 통해서 뇌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나는 변화될 수 있는가? 학습과 상상을 통해 바꿀 수 있다는게 실제로 해본 사람들의 경험을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어릴 때 에는 다 한 번씩은 사용해 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몇 번은 있었는데 우..
[세이노의 가르침] '금융지식이 부자 만들어주지 않는다' 중 "금융지식이 많은 투자상담가나 재테크 전문가가 부자인 경우를 나는 본 적이 없다." 이 구절이 의미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금융지식이 많다고 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자녀들에게 어떤 걸 가르치는지 살펴봐야 하죠. 그런데 작가는 부자들은 일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일 하는 것도 태도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태도가 적극적이고 일을 더 효율적인 방 밥으로 개선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경험을 쌓아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은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직접 경험과 간접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과 간접경험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은 계속 시행착오..
[세이노의 가르침] 정리해고의 사회학 중 전략적 평가 "전략적 평가"라는 평가 하여 자기 자신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나는 79점으로 대체비용이 높지 않은 사람이다. 대체비용은 경영자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는 바용을 말한다. 그렇다면 나는 대체될 수도 있는 위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비용이 높게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자기 계발에 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업무의 정점을 찍고 경영자 마인드로 보는 시선을 넓혀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있지만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음을 깨닫게 된다. 이번 사업도 마무리되어 간다. 여기에서 중요한 건 서로 돕고 협력하여 마무리를 잘하는 것이다. 마무리는 내가 할 수 있는걸 잘 마무리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게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 일도 끝내지..
부자의 그릇 - 내 그릇은 얼마나큰가?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내가 돈을 다룰 수 있는 크기는 얼마나 될까? 내가 어디에 쓰는지 어디에 모으고 있는지 살펴보니 현 상황에는 그릇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것도 학습으로 배워나가면 그릇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보다는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 살펴보아야 비로소 내가 어디에 쓸지 보인다.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면 그 하나가 전부이니 다른 것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게 된다. 여유는 어디서 올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아는 게 1이고 모르는 게 9일 때 1로 9를 판단하게 된다. 사람은 성장한다. 이 책의 내용 중1줄로 모든 내용을 함축하더라도 내가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 돈도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알 수..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새는 알에서 나오기위해 투쟁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 부분이 데미안에서 유명한 구절이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아브락사스가 무엇인가 찾아보니 고대(AD2세기) 그리스 비술에 등장하는 주문, 7글자이고 수비학으로 합산하면 365가 된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 7개의 행성이고 유대교나 기독교는 악마로 알고 아브라카다브라가 이 아브락사스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영지주의에는 신의 피조물인 영혼이 악마의 창조물인 육체에 갇혀 있으니 깨고 나와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해당 내용들을 찾아보니 본질을 깨닫고 나와야 진정한 내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정도로 느..
게리베이너척 - 공감하는 방법을 터득하라. 10명의 팬이 있어도 그 팬과의 소통이 없으면 100명도 1000명도 얻지 못한다. 공감대가 있어야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다. 진정한 소통은 무엇일까? 우선 주변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직장인이니 주위의 동료 목소리를 듣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리고 가족도 그렇다. 가족은 말을 잘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는 사람도 있다. 그 행동이나 표현에도 의미가 있으리라 보고 느낀다. 말 못 하는 아이도 나름의 고충이 있으리라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확실하지만 말은 아직 단어만 한다. 그래도 소통은 가능하다. 같이 반응해 보는 것이다. 이게 경험의 영역이라면 경험으로 터득한 소통기술이 된다. 소통이라고 하니 어렵게 느껴졌던게 있었다. 과연 무슨 생각이길래 저렇게 행동하고 말을 할까? 내가 하는 행동과 ..
[나는 7년 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 나의 세번째 문은 어디일까? 웰씽킹 책방에 있는 내용을 들었다. 과연 3번째 문은 어디일까? 부의 문은 3번째 문이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 문을 발견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인데, 꾸준하게 준비를 해야 문을 발견했을 때 들어갈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이 있고 그 방법대로만 하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참고해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금은 준비되었는가? 준비가 다 되면 하겠다도 되겠지만 준비는 시작이고 시작하고 배우면서 나아가는 것도 방법이라 한다. 뭐든 도전하면 경험이 생긴다. 백날 듣기만 해서는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 실행해 보고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하는게 나에게는 도움이 되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지금 때만 기다릴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