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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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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샷] 세상의 모든 성공은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룬샷이라는 책을 켈리 최 회장님의 리뷰로 들었다. 거기에는 작은 생각들 이론들이 큰 성공을 이루는 발판이 되는 내용들이 나온다. 특정 목적을 위해 만들었는데 다른 사용법을 발견하고 그것에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여기에서 꾸준함도 한몫하리라 본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끝까지 해낸다는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찾는 것도 필요하다. 성공을 위한 발걸음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당장 할 게 없다 생각한다면 내가 관심 있게 하는 행동이나 보는 것이나 주변에서 찾으라 했다. 찾으셨나요?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페리스 중 끊임없는 배움과 봉사 "끊임없는 배움과 봉사"라는 부분을 듣고 내가 하고 있는 행동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았다.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 것은 끊임없는 배움과 봉사에 맞는 행동이다.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누가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자기 발전은 나 자신에게도 감사한 일이다. 책을 이렇게 듣다가도 다른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책 속에 쓴 내용들을 따라 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그 생각들을 바꿀 수 있으니 감사하다. 모든 일에 감사하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시작된다.
[세이노의가르침] 사업자등록하고 물건구입해야 절세가능 사업자가 등록되고 어떤 물건을 구입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증대된 가치에 대해 10 퍼 세금을 낸다. 도매에서 1만원 물건을 부가세 10 퍼 붙여서 1만 1천 원에 사고 그 물건을 소비자에게 1만 2천 원에 판매할 때 부가세 10 퍼를 붙여 1만 3천2백 원을 낸다. 그러면 세금을 낼 때는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받았던 1천2백 원 중에 2백 원의 부가세를 세무서에 내면 된다. 왜 판매할 때 퍼센트를 최소 25~30 퍼를 받으라 하는지 알겠다. 이렇게 계산되니 남는 게 별로 없으리라. 이런 거 보면 내가 사서 쓰는 것, 마시는 것 전부다 세금을 내고 사는 것인데 사업자가 더 세금 낼 때 유리하게 보이는 건 착각일까? 물건을 구입하고 그 구입한 내역은 세금신고를 하고 비용 처리하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사장..
[세이노의 가르침] 독자 이메일 답변 중 "일을 할 때, 그리고 일과 관련하여 서는,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절대 생각하지 말 것."이라는 부분을 보았을 때 일을 할 때 내가 너무 핑계만 대고 안 했던 일들이 많았다는 것이 보인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되고... 말로만 그렇게 한 경우도 있었다. 말 말고 직접 행동해 보고 개선점을 찾고 해결하면 되는 것인데 안된다고만 하는 태도가 문제 된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면 편하긴 하지만 그 편함이 나중에는 불편함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다. 남의 말만 믿고 바로 그 들은 이야기로 대답을 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남의 말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최소한 한번 확인이라도 해 보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또 다른 경우는 나의 배려가 남에게는 배려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 직장에서..
[세이노의 가르침] 이메일답변모음 중 "일을 잘하는 법을 배우고 그다음이 재테크"라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 일에 최고가 된다. 자기 일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처리하는지, 빠르게 할 수 있는지, 등을 찾아보고 실행해 본다. 문제점 고민만 하지 않고 다른 방향도 생각해 본다는 것이다. 지금 나의 일에도 개선할 것이 많이 있다. 그게 문서작업이다. 문서작업은 생각 외로 오래 걸린다. 정해진 틀이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겠지만, 틀이 없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내가 작업한 내용을 쓸 때도 그때그때 써 두면 나중에 붙여 넣을 때 편하다.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 나의 위치는 더 배우고 최고가 되어야 하는 위치이다. 최고가 되어야 내 가치가 올라간다. 그리고 그 가치는 내가 말하지 않아..
[세이노의 가르침] 영업에 대하여 "네 얘길 해라.", "신뢰를 받는만큼 약속을 배로 지켜라." 이게 핵심으로 보인다. 영업은 나를 팔고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다. 내 얘기를 하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 신뢰를 얻고 신뢰를 준 사람에게 베푼다는 것이 최고의 가치다. 그런데 뭘 베풀 수 있는가? 또 하나의 핵심은 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는 것이다. 나의 고민거리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들으라는 것이다. 이 얘기를 듣고 좀 놀라긴 했다. 조언을 구한다는 게 영업의 비밀이라니.. 그럼 해 보면 알게 되겠지. 작가님도 성공한 방법이니 해 보면 알 것이다. 나의 두 가지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제 나이가 40대인데 노후준비 어떻게 하셨나요? 둘째, 제 아버지가 두경부암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가? 윌라에서 [클루지]를 들었는데, 아직 나에게는 부족한 책이었다. 말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잘 들리지 않았다. 끝까지 다 듣기는 했지만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는 모르지만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지 말라는 말이었다. 다른 책을 읽고 다시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오늘부터 듣고 있는 책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 책이다. 말이 잘 들린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거기에 체크리스트가 나왔는데 맨 처음부터 막혔다. "나의 소득과 지출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였다. 내 소득과 지출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다음 단계로 간다는 건 내 경제상황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이렇게 살면 노후 준비는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체크리스트가 있고 실천법이 있는 데 따라 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서 내 수..
[세이노의가르침] 부자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쓸까? "소유 자체에 대해 초월적인 투자 태도"라는 부분이 있는데 과소비를 한다기보다는 장기적인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자수성가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 전부터 소비는 그렇게 크지 않고 투자에는 돈을 많이 쓴다. 본능적으로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손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치에 투자한다. 소비라는 것은 없어지는 가치도 있지만 도움이 되는 가치도 있다. 어떻게 쓰느냐는 것이 중요하다. 내 소비 패턴도 살펴보았는데, 교통비, 식비, 자동차 할부, 달달 히 나가는 통신비, 멜론, 윌라이다. 어찌 보면 줄일 수 있는 소비도 있다. 과연 이 소비들은 가치가 있을까 생각하면 전부 있다. 이 소비들이 작기는 하지만 벌이에 비해 작은 것일까도 생각해 본다. 과연 적은 소비일까?? 책을 읽으며 느낀점을 이렇게 적고 있는데..
[세이노의가르침]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라는 말에서 요즘 소비하는 것을 보았다.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뭐가 있을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이것은 내 아침을 위한 소비이지만 과소비 이기도 하다. 아침에 글을 읽고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공간을 쓰기 위한 비용 정도로 생각한다. 충분히 회사에서 할 수는 있겠지만, 방해받기 싫은 심리가 숨어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이 소비까지 줄어야 하는 것일까 생각을 해 본다. 이 소비말고 차선책으로 점심값을 줄이던지 하면 좋을 것이다. 오늘은 토스트를 가져왔으니 그걸로 점심..
[세이노의 가르침] 부자들에게 금덩어리가 없다. "재테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막연한 기대감으로 금을 산다" 이 부분을 보면 "막연한 기대감"이라는 말이 나온다. 정말 막연하게 가치가 오를 것이라 믿고 산다는 것이다. 장기투자용이라 하는데 실제 금 가격을 살펴보니 장기 투자가 맞다. 2년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부자들은 금을 쌓아두고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은 "선물용"이고 투자는 다른 곳에 한다는 것이다. tv 드라마에서나 보이는 금덩어리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부자들은 뭘 갖고 있을까? 직접적으로 부자들을 만나지는 못했으니 부자의 글이나 영상으로 확인해야 한다. 부자가 되면 만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갖는다. 만나면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나 내가 갇혀 있는 생각보다는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번에 켈리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