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재개발/독후감 (136) 썸네일형 리스트형 [GRIT]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열정의 원천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흥미, 둘째는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이다. 이 두 가지는 자기중심적으로 먼저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처음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끌리고 나중에 개인의 관심사가 타인에게 유익할 수 있는지 인식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관심사가 나의 관심사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목적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 목적이 있어야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돌아 돌아가는 것도 맞는 것이다. 틀린 것은 없다. 차이가 있을 뿐 길을 찾았다면 그대로 가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자아실현, 부자, 행복, 자유 등 많다. 그건 모두가 원하는 것이므로 공동의 목적이 된다. 이런 큰 목적들이 있고 하위에 내가 지금당장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을 한다. 최소한의 행동은 무엇일까? 매일.. [세이노의 가르침]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10 분 이상의 고민거리는 고민을 하던 하지 않던 해결책은 없다. 그건 고민 안 하는 게 좋다는 말이다. 오늘 통장잔고를 보았는데 어제 월급이 다 사라지고 남은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쓸 돈이 별로 없는 것이다. 1달을 다시 버티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월급쟁이로 살면서 이런 고민은 항상 하는 것인데 답은 정해져 있다. 덜 쓰면 되는 것을 이렇게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하다 답이 안 나와서 책을 읽었다. 그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렇다. 똑같다. 고민할 것이 아니다. 고민해야 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 한 고민 중 하나이다. 수많은 고민들은 96퍼센트가 쓸모없는 것들인데 이렇게 또 고민하고 있었다. 고민 무엇인가요? 10분이상.. [인간관계론]대화를 잘하는 손쉬운 방법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만들어라." 경청은 최고의 찬사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거의 나의 말만 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말을 관심 있게 듣고 집중해서 듣는다면 상대방은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대화 상대를 최고의 대화 상대다라고 느낀다. 나의 말을 누군가 잘 들어준다면 난 특별한 사람이 된다. 그 특별함을 원한다. 그래서 대화할 때 나는 또는 내가 라고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내가 할 말에 집중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들어주는 사람. 듣고 배우자. [인간관계론] 좋은 인상을 주는 간단한 방법 "미소는 받는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줘요." 저명한 프리랜서 광고 작가 프랭크 어빙 플래처의 카피라이트 중 일부분이다. 아무리 무뚝뚝하더라도 진심의 미소 한 번이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미소 지어 주면 받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데 미소 지어주자. 미소 나누는 건 어렵지 않다. 그리고 나눈 사람이 가난해 지지도 않는다. 좋은 인상은 간단하다. 거울보고 나한테 미소 지어주고 보는 사람들에게도 미소 지어 주자. 햇살이 맑은 날이다. 맑은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로 대한다면 상대방도 미소 지어 준다. 김치! [세이노의 가르침] 승자는 적이, 패자는 친구가 많다. "적이 없는 사람은 무능하다" 서로 의견충돌이 없다는 것이다. 의견 충돌은 있기 마련이다. 내 의견이 옮음을 주장하는 것이고 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다. 내 주장을 내지 않은 적은 없다. 그러나 적이 없다. 나만 모르는 적이 있을 수도 있다.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내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려 할 때 의견 충돌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내 의견은 의견이고 서로 절충안을 찾는다면 서로에게 좋을 것이다. 그런데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럴 때는 내 의견을 좀 더 내세운다. 이렇게 본다면 나에게는 적이 있어도 적이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적은 회사내에서는 없다 생각한다. 회사 밖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적당한 거리감이 난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친하지도 너무 멀리하지도 않은 것 말.. [인간관계론]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우리는 사람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책 일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예수님이 태어나기 100년 전에 로마의 유명한 시인 푸블릴리우스 시루스의 말이다. 그만큼 우리는 나 이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본성이 그러했다. 남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나에게도 관심을 주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조금의 관심이라도 보이면 그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을 둔다는 것이다. 진심으로 다가가면 나도 진심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진심은 통한다는 여기서 나온 게 아닐까? 그 사람이 원하는 걸 먼저 해주면 그 사람은 원하는 걸 들러준다. 내가 원하는걸 얘기를 해 봐도 들어주는 이가 없는 이유일수도 여기 있다. 만약 내 문제가 있는데 그걸 해결한 방법을 공유한다면 그건 내.. [세이노의 가르침] 이게 재테크인가? 중 "재테크를 한다면서도 남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일은 대단히 너그럽다" 이 말이 와닿는 말이면서 한번 더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스스로 하는 것이 있었는가 인데 스스로 하는 것도 있었지만 이사할 때 도배를 사람을 써서 했다. 페인트칠은 나와 아내가 하였는데 도배는 벽지가 뜨면 속상할 것 같아 사람을 써서 시켰다. 그뿐이 아니라 사람들은 언제든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했지만 누수는 내가 어찌할 수 없다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 바꾸고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조금만 찾아보았다면 그것도 했으리라. 스스로 할 수 있어야 어느 정도가 적정선인지 알 수 있고 하나 더 배웠다는 걸 알게 된다. 재테크로 1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1억이나 10억이 더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렇지만 투자지.. [GRIT] 의식적인 연습은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까?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결실은 없다." 이 말을 듣고 노력을 해야 얻어지는 게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스포츠 선수들은 의식적인 연습으로 최고가 된다. 의식적인 연습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열망과 열정이 있어야 더 많이 연습하고 노력한다. 좋은 것도 있지만 의식적인 연습이 고통스럽다고 한다. 최대 5시간까지 의식적 연습을 하고 낮잠을 자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낮잠을 잔다. 연습하면서 자신을 칭찬해 주며 인정해 주면 스트레스는 덜하지 않을까? [인간관계론] 사람을 다루는 기본방법 3가지 인간관계론을 듣다 보니 사람을 다루는 기본방법 3가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가지는 알고 있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이 기본방법 3가지는 가장 기본이며 강력하다. 기본 욕구를 충족시켜 사람들을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이 3가지는 "첫째,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둘째,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셋째, 다른 사람에게 열렬한 욕구를 일으켜라."이다. 이 3가지를 알면 기본 중에 기본인 사람의 욕구를 알 수 있다. 누구에게나 불평을 듣고 싶지 않고 인정을 받고 싶고 내가 스스로 하고 싶다는 것이다. 나에게 먼저 적용해 본다면 맞는 말이다. 인정받고싶고 스스로 성장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을 추천해준 이 리엘 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감사합니다!" 이리엘님을 직접 만난 .. [인간관계론] 꿀통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누구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서로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 그 비판의 대상이 내가 없을 때는 곧 내가 되기 때문이다. 비판을 한다는 것은 나의 기준에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얘기하거나 또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든 나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당연하다. 비난보다는 어떤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포용하면 그만이다. 그 비난하는 속에 내 마음이 불편하게 된다. 만약 비난한 일을 내가 했을 때는 이해하지만 남은 안된다는 생각이 있다면 보통 사람인 것이다. 여기서는 자기 객관화를 하여 1주일간 자신을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사람도 있다. 1주일간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잘한 일이나 잘못한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