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재개발/독후감

(136)
[GRIT]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엔더스 에릭슨의 1만 시간의 법칙이 나온다. 무조건적인 1만 시간이 아니라 못하는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잘할 때까지 연습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서 계속 연습하는 것이다. 최고가 된 사람들은 못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연습한다. 그런데 오래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다고 한다. 함께 연습할 때의 연습 따로 혼자 연습할 때 따로 연습을 한다. 지식의 발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폭이 줄어든다. 그래도 계속 나아간다. 더 알고 싶고 더 배우고 싶기에 더욱 노력한다. 독서도 마찬가지로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어떻게 하는지 등 방법들을 시도해 보고 적용해 보는 것이다. 책이라는 것을 다 읽을 필요는 없다고 이리엘 님도 얘기했다. 책 많이 읽은 사람의 얘기를..
[돈의심리학]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서부터가 리스크일까? 100만 분의 1이라는 확률로 빌 게이츠는 레이크사이드에 입학했고 그의 친구는 100만 분의 1 확률로 등반사고를 당했다. 행운과 리스크는 많은 복합적인 것들에 영향을 받는다. 누군가에게는 행운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리스크로 작용한다.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으련만 안타까운 일도 생긴다. 우리에게 행운은 언제나 따라온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그건 리스크이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다!
[세에노의 가르침] 부자가 되려면 좁은 문으로 가라 경쟁이 심한 일들이 넘쳐나고 누구나 그 일을 해야 부자가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쟁이 심하지 않은 일은 어떤 게 있을까? 더럽고, 힘들고, 폼 안 나고, 위험한 일들이다. 그런 일들은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 하니까 그런 일들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좁은문에 해당한다.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일들을 해결해 주거나 대신하면 된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 다 할 수 있지만 생각하기에 못할 것 같으니 하지 않는다. 내 미래를 위해서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세이노의 가르침] 놀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과연 놀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놀면서 돈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놀면서 돈 버는 방법도 있는지가 궁금하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리셀하는 방법도 있었다. 레고, 동전, 새우, 식물 등등 여러 가지가 리셀 중에 하나로 보인다. 그리고 지식창업도 있는데 나의 노하우를 pdf로 만들어서 파는 것이다. 그리고 nft를 만들어서 팔기도 하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게 일이라고 느낀다면 일이 되고 놀면서 한다고 생각하면 놀면서 버는 방법일 수 있겠다. 책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예로 들었다. 놀면서 돈 벌 수 있다고 설명을 하는데 놀면서 돈 벌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 그럼 어떤 노력일까? 바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물건을 사면 뭔가 덤..
[GRIT] 관심사를 파헤쳐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중 "당신도 열정을 쫓고 싶지만 아직 마음에 품은 열정이 없다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걸 읽고 나에게는 열정이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처음부터 시작할 수 없으니 계속 나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걸 찾기 위해 처음부터 하는 사람이 있다. 새싹 같은 열정이 있다면 조금씩 키워 나가야 하는데 내 안에 있는 열정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가볍게 해 보는 것이다. 무언가 눈으로 귀로만 듣지 말고 한번 해 보는 거다. 안될 것만 생각하면 끝도 없다. 와이프의 말이 생각난다. 방을 치우다가 "이거 치우면 뭐해 또 아이가 어지를 텐데.." 이렇게 얘기하고 치우고 있었다. 와이프는 "그러면 똥은 왜 싸? 그러면 먹지를 말지!" 이 말을 듣고는 반성하였다. 아무 의미 없는 행위는 없다. 지금 이 순간 ..
[GRIT]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 중 기술이 발전하는 3단계가 있으며 그중 초기는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하는 단계입니다. 놀이처럼 여유 있게 관심사를 발견하도록 합니다.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초보자였듯이 초기에 관심이 생기게 하여 관심 사였던걸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 관심사가 있으면 더 알려고 하고 더 집중합니다. 그 관심이 높아져 지식이 높아지면 그 이야기를 그냥 들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분야에 아는 게 없다면 들어주기라도 하라는 것이죠. '내가 전부 이해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중요하지.'라는 말도 나옵니다. 초기의 관심의 싹이 잘리면 다시 키우기가 어렵다는 말도 나옵니다. 새싹이 자랐을 때 관심을 가져 봅시다. 아이의 재능도 와이프의 재능도 나의 재능도 관심사를 가지면 해 보고 놀이처럼 접해 보아야 ..
[데미안] 완독 후 내가 성장하고 있는가? 나의 내면에 있는 아브락사스(내면의 성장)는 성장하였을까? 성장하고 있을까? 그걸 알고 싶었다. 알고 싶었고 성장하고 싶었다. 성장이라는 말은 내면의 성장이다. 학창 시절 데미안을 읽었더라면 다른 감정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런데 학창 시절의 혼란스러움과 성장 후 변화되는 과정을 보았을 때 지금의 내가 읽은 것이 더 풍요롭게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살면서 경험이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간접경험(책)을 더 많이 경험했다면 더 성장했으리라 본다. 지금이라도 성장하려 나아가는 발버둥치는 내가 미래에는 해 줄 말이 있으리라 본다.
[데미안] 에바 부인 중 "당신은 보다 더 아름답고 쉬운 길을 알고 있나요?" 이 문장이 성장에 대한 얘기를 해 주고 있는 듯합니다. 성장하려면 세계로 나오려면 더 성장해야 합니다. 그 성장은 쉬운 길이 없으며 어렵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한번 본다면 이전에 책도 읽지 않고 글도 쓰지 않았던 이전의 모습보다는 성장했지요. 성장이란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 성장은 미래에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이 되어줍니다. 목표가 없으면 성장의 속도는 달라집니다. 나의 미래 목표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가장 하기싫어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찾으며 가장 하고 깊은 일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찾아서 발전시켜가는 과정은 성장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게 찾은 일을 ..
[웰씽킹] 내가 나아가야할 새로운 길을 깨달았다. 중 "풍요의 생각"이라는 부분이 결핍의 생각과 같은 에너지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 에너지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에너지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고 플러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풍요의 생각을 키워 나를 플러스하는 것이 다른 이에게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는 나를 발견합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 하고 내 걸로 만들고 나면 그걸 또 나누면 더 플러스가 됩니다. 플러스가 되는 이유는 풍요의 생각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풍요의 생각은 나누면 더 풍요한 생각을 갖게 되니 더 풍요한 사람이 됩니다. 얼마 전에 업무를 알려줄 때 내가 플러스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며 더 많이 알아간다는 말도 있듯이 내가 알게 된 내용을 공유하면 그 사람도 동일하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은 그 사람을 가르치며 더..
[데이안] 야곱의 싸움 중 피스토리우스의 말 중에 "나는 때때로 그것을 원했지만 그렇지 못했어" 데미안이 성장하여 피스토리우스의 영역에서 나올 때였습니다. 피스토리우스보다 더 성장하여 이제는 나아가는 단계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스승이었지만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달랐고 그렇다고 피스토리우스를 미워하지는 않았습니다. 싱클레어는 자신의 변화에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받아들였습니다. 성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변화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