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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에 있는 아브락사스(내면의 성장)는 성장하였을까? 성장하고 있을까? 그걸 알고 싶었다. 알고 싶었고 성장하고 싶었다. 성장이라는 말은 내면의 성장이다. 학창 시절 데미안을 읽었더라면 다른 감정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런데 학창 시절의 혼란스러움과 성장 후 변화되는 과정을 보았을 때 지금의 내가 읽은 것이 더 풍요롭게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살면서 경험이라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간접경험(책)을 더 많이 경험했다면 더 성장했으리라 본다.
지금이라도 성장하려 나아가는 발버둥치는 내가 미래에는 해 줄 말이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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