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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토리우스의 말 중에 "나는 때때로 그것을 원했지만 그렇지 못했어" 데미안이 성장하여 피스토리우스의 영역에서 나올 때였습니다. 피스토리우스보다 더 성장하여 이제는 나아가는 단계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스승이었지만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달랐고 그렇다고 피스토리우스를 미워하지는 않았습니다. 싱클레어는 자신의 변화에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받아들였습니다.
성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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