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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세이노의가르침]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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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에 대한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잣대가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라는 말에서 요즘 소비하는 것을 보았다.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뭐가 있을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다. 이것은 내 아침을 위한 소비이지만 과소비 이기도 하다. 아침에 글을 읽고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공간을 쓰기 위한 비용 정도로 생각한다. 충분히 회사에서 할 수는 있겠지만, 방해받기 싫은 심리가 숨어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이 소비까지 줄어야 하는 것일까 생각을 해 본다. 이 소비말고 차선책으로 점심값을 줄이던지 하면 좋을 것이다. 오늘은 토스트를 가져왔으니 그걸로 점심을 하려 한다. 그렇게 되면 지출은 줄어들게 된다. 적당한 소비는 내 벌이가 감당을 할 수 있느냐 이고 저축을 해서 seed money를 모아야 한다. 이 자금이 투자도 할 수 있게 한다. 아무것도 없으면 모으라고 하니 작게라도 모아보자! 매달 200만 원씩 모으는데 이 모이는 자금은 빠르게 사라지기도 하고 나타나기도 한다. 이 자금으로 내 삶이 우리 가족의 삶이 윤택해진다면 모아야 한다. 모으고 있으면 어딘가에서 지출이 발생한다. 그렇다. 항상 지출은 발생한다. 

 

내 지출을 정리를 하고 수입을 증가시키면 seed money눈 모인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모두 하지 않아서 인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 어렵다도 있는데 이런것은 해 보고 해야 한다. 해 보고 조율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