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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라는 부분이 있다. 부자들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준비한다. 최악일 때 어떻게 하겠다 라는걸 언제 결정하는 것일까?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내성적인 건물주님도 보면 최악이었을 때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것인지 확인하고 시작할지 말지를 결정한다.
처음 블로그를 한다고 했을 때 걱정되는건 없었다. 그러나 하나씩 생긴다. 바로 지속할 수 있는 콘텐츠인데, 그것이 글을 쓸 때 주제를 잘 잡아야 한다는 말이다. [정보성] 글을 쓰는 나로서는 좋은 선택이다. 왜냐하면 정보성 콘텐츠는 내가 해보고 좋으면 나누고 알려주면 뿌듯하다. 아침시간은 오롯이 나의 시간이기에 이 시간에 글도 쓰고 책도 읽는다. 미라클 모닝을 얘기하기보다는 자기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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