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명의 팬이 있어도 그 팬과의 소통이 없으면 100명도 1000명도 얻지 못한다. 공감대가 있어야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다. 진정한 소통은 무엇일까? 우선 주변부터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직장인이니 주위의 동료 목소리를 듣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리고 가족도 그렇다. 가족은 말을 잘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는 사람도 있다. 그 행동이나 표현에도 의미가 있으리라 보고 느낀다. 말 못 하는 아이도 나름의 고충이 있으리라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확실하지만 말은 아직 단어만 한다. 그래도 소통은 가능하다. 같이 반응해 보는 것이다. 이게 경험의 영역이라면 경험으로 터득한 소통기술이 된다.
소통이라고 하니 어렵게 느껴졌던게 있었다. 과연 무슨 생각이길래 저렇게 행동하고 말을 할까?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을 공감하는 걸까? 같은 질문도 있다. 내 말과 행동 공감을 한다 느낀다면 약간은 소통이 될 수도 있다. 도전은 경험이 생기기 위한 수단이다. 회사에 출근했으니 동료부터 살펴보자.
'자기재개발 >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의 그릇 - 내 그릇은 얼마나큰가? (0) | 2022.10.17 |
---|---|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새는 알에서 나오기위해 투쟁한다. (0) | 2022.10.14 |
[나는 7년 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 나의 세번째 문은 어디일까? (0) | 2022.10.11 |
[룬샷] 세상의 모든 성공은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다. (0) | 2022.09.28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페리스 중 끊임없는 배움과 봉사 (0)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