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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이 많은 투자상담가나 재테크 전문가가 부자인 경우를 나는 본 적이 없다." 이 구절이 의미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금융지식이 많다고 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자녀들에게 어떤 걸 가르치는지 살펴봐야 하죠. 그런데 작가는 부자들은 일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일 하는 것도 태도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태도가 적극적이고 일을 더 효율적인 방 밥으로 개선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경험을 쌓아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은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직접 경험과 간접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과 간접경험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은 계속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결과이고 간접경험은 직접 경험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간접경험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독서를 통해서 얻는 방법과 유튜브, 전자책, 오디오북, 강의 등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경험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책의 한 줄이라도 나에게는 소중한 간접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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