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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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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브레인] 스트레스가 수면을 방해하는 이유 "뇌는 잠자리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게 활성화된다." 낮에 일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눈은 감고 있는데 주변소리가 다 들리고 온갖 잡생각이 많이 든다. 뇌가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현상은 누구나 겪어 봤을 것이다. 안전하지 못하다가고 느꼈기 때문이라면 반대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본다. 그런데 그건 꾸준히 연습해야 할 것이다. 뇌가 안전하다 느끼도록 만들면 잠 들 수 있을 것이다. 가설을 세워보고 스트레스받았을 때 사용해 뵈야겠다. 그래서 사람들이 명상을 하고 수련하는지도 모르겠다.
[인스타브레인] 자는 동안 우리뇌는 움직이고 있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가 하는 일은 이렇다. "낮에 쌓인 조각난 단백질형태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일" 그리고 "자는 동안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이다. 뇌는 신체가 활동하지 않는 수면을 통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하루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인스타브레인] 우리의 시간을 훔쳐가는 강력한 용의자 "현대 인류는 수면이 부족하다." 휴대전화는 수면시간을 가져갔다. 전체 수면시간에서 1시간을 가져갔다는 내용이 나왔다. 그리고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주위에도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휴대전화를 안 보고 잠들어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고 휴대전화를 본다. 그리고 계속 신경 쓰인다. 뭔가 안 본 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잠잘 때는 좀 멀리해도 좋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많이 보던 사람은 스트레스 물질인 코르티솔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도파민을 주는 휴대전화를 멀리하니까 도파민을 달라고 코르티솔을 내보낸다. 이런 내용을 들으면 자극에 예민한 존재라는 것이 확실하다. 나 조차도 휴대전화를 놓을 수 없는 모습을 보니 그런 것처럼 보인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람들이 휴대전화 말고 무엇..
[인스타브레인] 몸이 되어버린 신종모르핀, 휴대전화 "우리는 새로운 것을 사랑한다." 항상 새로운 정보를 찾아 헤맨다. 이 정보를 보고 있으면 도파민이 활성화된다. 도파민은 새로운 걸 계속 찾도록 한다. 이 글도 그렇고 새로운 보상을 원한다. 도파민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휴대전화는 최고의 보상시스템이다. 우리가 새로운것을 갈망하는 현상은 최근에 릴스, 숏츠를 보고 느꼈다. 릴스와 쇼츠는 새로운 걸 계속 보도록 만든다. 짧기도 하고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길이는 짧지만 소비는 많다. 이 현상으로 본다면 사람이 휴대전화 없이는 살 수 없는 환경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도파민를 얻기 위해 계속 새로운 걸 찾는다.
인스타브레인] 우울증은 뇌의 보호 전략 "우울증에 걸리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장기적인 스트레스다" 주위에 번아웃이 와서 약도 먹고 치료받는 사림들이 많다. 생존하기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신경 물질을 분비하면 스트레스가 생긴다.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너무 생존만 하기위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다가 마지막에는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얼마 전 회사에서 함명이 번아웃으로 할 일을 하지 못하고 계속 실수가 반복되었다. 스트레스는 지능에 영향을 미친다. 그건 나에게도 올 수 있다. 실제 경험이 있었다. 번 아웃이 오는 순간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하게 된다. 나의 해결책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럴 수 있다 생각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말을 듣고 타로점을 보기..
[인스타브레인] 우리 뇌는 아직도 수렵 체집인이다. "진화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다." 선사시대나 생존을 위한 음식이나 경계하는 행동이 생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존은 현재는 돈만 있으면 해결된다. 생존을 해서 종족을 보존했기에 우리가 살아남았다. 그러니 그 유전자는 그대로 가지고 있은 것이다. 비만, ADHD는 생존을 위한 본능이라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정상이기도 한데 현재는 정상이 아니다.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
[인스타브레인]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인류의 뇌는 어느 시대의 것일까 "쏟아지는 뉴스 보도를 보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뇌는 생존하기 위해 살아왔다. 선조가 생존했기에 생존했다. 이 얘기에 반박할 말은 없다. 생존했기에 여기에 있고 또 생존하기 위해 살고 있다. 정보를 얻고 활용해야 살아남는 것이다.
[인스타브레인] 우리의 뇌는 1만년동안 변하지 않았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신체활동 그리고 사람들과의 유대감은 명백하게 우리의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요즘 우울증, 불면증, 불안감 등이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그 요인들은 시대가 발전함에 있어서 시간이 점점 수면하는 것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래서 잠든다. 잠깐 자고 일어났다. 잠깐의 수면도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진다.
[웰씽킹-완독] 공헌하는 자가 곧 웰씽커다 "갖고자 할 때는 도망가던 성공과 행복이, 주고자 하니 슬며시 다가와 더 많은 걸 주었다." 이 책에서도 주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물질적인 것도 될 수 있고 마음, 지식 등등이 될 수 있다. 뭘 나눠줄 수 있나? 생각만 하고 나누지 않으면 고인물이 된다. 나누면 더 좋은 게 보인다. 그리고 나누면 더 많이 얻게 된다. 이 진리는 맞다고 본다. 이걸 과학적으로 풀 수는 없는 것이고 과학으로 밝혀지지 않는 게 더 많은데 믿지 않는다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 있다. 나누고 싶다. 일 하는 방법도 그렇고 사람대하는 것도 그렇고 나누고 싶다.
[웰씽킹] 나는 그때 동행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내가 가진 걸 나누고 공유해서 누군가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큼 의미 있는 일은 없다고 믿는다." 가치는 공유될 수 있을까? 공유될 수 있다고 믿는다. 서로 공유하고 같이 성장한다면 더 좋은 가치가 탄생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기술공유라고 하면 밥줄이 끊어질 것 같았다. 그러나 공유하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서로 가치를 나누고 공유한다면 더 큰 가치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