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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가 생각나는 제목이다. 해적왕 로저의 마지막 말에 있는 그 원피스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웰씽킹은 무엇일까?
책에는 "부도 일종의 패턴이다."라고 한다.
독일 자산관리 전문가 이보네 젠은 이런 결론을 내린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프랑스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은 또 이렇게 얘기한다. "세상에는 돈이 있는 사람과 부자인 사람이 있다."
책에는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공헌해야 오랫동안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위 내용들로 볼때는 사람 대하듯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인격체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함께 하는 친구가 된다는 것이다.
돈에 대해 어떻게 하겠다 결정한 건 지켜야 한다. 신뢰를 쌓으면 그만큼 가까워지지 않을까? 누군가 신뢰한다는 건 믿고 함께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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