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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을 통제하는 게 부자로 들어서는 관문' 요즘 지출을 보면서 느낀다. 항상 지출이 많다. 저축은 40퍼센트 정도하고 나머지는 보험, 공과금, 식비, 교통비 등등이 든다. 지출이 증가해서 확인해 보았다. 자동차 보험 할부와 자동차 할부가 대부분이었다. 너무 소비가 많아서 놀랐다. 이 소비들은 줄일 수 없다. 수익을 늘려야 하는데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시도는 하지만 수익이 많지 않다.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면 정말로 줄일 수 있는 소비가 없는 것일까? 교통비와 식비를 줄일 수 있겠다. 교통비를 줄이면 시간과 피로도를 더 사용한다. 식비를 줄이면 도시락을 이용한다. 또 줄일 수 있는게 있을까? 더 이상은 안된다.
책 읽는 비용과 자기계발 비용은 줄이지 않을 것이다. 그것마저 줄인다면 한정된 사람이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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