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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GRIT] 어린시절에 만들어야 할 마음의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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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통해 근면성이 학습될 수 있다. " 처음에는 쉬운 과제로 성공을 경함 한 후 점점 난이도를 높여서 어려운 과제를 주는 방법이다. 과제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점점 더 어려운 과제도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우리 아이에게도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어리니까 쉬운 것부터 조금씩 늘려봐야겠다. 안된다고 짜증내고 울고 소리 지른다. 다시 해보자고 하는데 도와준다. 그렇게 하고 나서 다시 해 보라 권유한다. 잘하다가 다시 소리를 지른다. 그래도 계속 시도해 보려 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