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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인의 시수(sisu)라는 것이 등장한다. 시수라는 개념 중 하나가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라는 것인데 그릿과 거의 일치하는 개념이다. 이 에너지는 무엇일까? 여기서는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jp모건은 이것을 하나의 문화로 만든다. 결단력, 끈기를 증명해 보인다. 실수와 문제를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이렇게 하나의 문화로 만들고 그 조직에 속해 있다면 그릿은 학습되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혼자서도 될 수 있지만 하나의 문화로 만든다면 그 문화에 속한 사람들은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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