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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제안하는 바를 다른 사람이 즐겁게 행하도록 하라."
나폴레옹도 이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위대한 군대라는 호칭을 주고 베찌를 줬다. 누군가 유치하다 했을 때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다. "남자들이란 장난감에 지배되기 마련이야." 장난감이란 소유욕과 지배욕에 해당하는 말이다. 이 갈망을 해소할 수 있는 칭호와 위치를 가지기를 원한다. 나 자신에게도 이런 위치를 원했고 받으면 즐거웠나를 생각해 봤다. 즐거워했다. 이 장난감을 받고 즐거워했다. 이전에는 몰랐던 사실이다. 이 방법 아이에게도 알려줘야겠다. 왜냐하면 즐거워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도 즐겁게 행동할 수 있게 해야겠다. 아이가 나중에 이 방법을 다른 사람에게도 사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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