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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의 비즈니스는 게임방식이다. 메타버스는 팬데믹 이후에 많이 들어본 개념이다. 메타버스에서 사람도 만나고 게임도 하고 강의도 듣는 사람들도 생기고 심지어 업무를 하기도 한다. 게임처럼 나의 아바타가 움직여서 거기에서 경제활동을 한다. 단순한 게임 같은 느낌의 세상을 접하면서 사람들은 게임이다 아니다란 평가만 하는 부류도 있다. 그런데 많은 기업들이나 학교에서는 새로운 기회로 보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런 흐름속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은 무엇일까? 먼저 플랫폼들을 경험해 보고 공유를 할 수 있겠다. 제페토와 로블록스를 경험한 짧은 느낌은 '새롭고 재밌다'였다. 제페토는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환경과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 수도 있다. 게임도 가능하다. 로블록스는 게임과 아바타 꾸미는 게 가능하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의상 제작, 게임 만들기, 콘텐츠 제작 등등 의 활동을 할 수 있고 기업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을 하여 사람들이 더 많이 알도록 만든다.
단순한 게임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돈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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