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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이버 도사관에서 대여하여 읽어보았다. 밀리의 서재도 듣자만 경기도 사이버 도사 관도 이용 중이다. 이 책을 읽고 들으며 이 흐름들을 어떻게 알았을까? 궁금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끝에는 철학자 앙리 베르크 송의 말이 있다. "삶은 탄생에서 죽음까지 날아가는 화살이 아니라 선율적 지속"이라는 말이다. 계속 지속된다는 것이다. "조금 나이 든 어린아이들"이라는 말도 같은 뜻이다.
아이들의 순수함에 경험이 더해지는게 지금의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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