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스타브레인] 모바일학습은 어린아이을 위한게 전혀 아니다. "입학할 나이즈음에 효과가 있고 2세나 3세처럼 어리면 효과가 없다." 이처럼 어린아이는 발달이 덜 되었기에 학습의 효과는 없다고 한다. 아이 키우고 있으니 발달에 민감하다. 아이가 아직 만 3세는 안되었지만 감정을 느끼고 물건들도 구분도 하고 있지만 아직 말을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발달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런데 고민만 해서는 답이 없다. 같이 잘 놀아주고 끊임없이 말 시키고 한다. 말이 없는편이라 말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밖에 나갈 때 유튜브의 도움을 받을때가 많다. 밥 먹을 때 특히 그렇게 한다. 안 보여 줄 때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의지한다. 뇌 발달에 좋지 않기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려 한다. 전두엽 발.. [인스타브레인] SNS를 끊고 기분이 나아진 사람들 "진화는 우리 뇌에 칼로리가 풍부한 먹을거리나 잘 지낸다는 감정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메커니즘을 구축." 잘 지낸다는 감정이라는 것이 뇌에 보상을 제공한다. 김정을 느끼고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SNS에는 글과 미디어로 표현을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은 사람을 만나며 발달한다. 아동기에 서로 만나서 느끼고 소통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우울감을 가지고 SNS를 하게 되면 더욱 우울해지는 경우도 있다. 감정에 따라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악영향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건 나에게 달려 있다. 나를 가장 친절하게 대하고 나를 가장 잘 알아야 할 존재는 나 자신이다. [인스타브레인] 전자책 VS 종이책 "블루라이트는 그렐린이라는 공복호르몬의 분비도 촉진시킨다." 전자책을 보면 블루라이트가 나온다. 이 블루라이트가 무서운 것이었다. 수면부족에 더해 비만을 불러온다. 전자책을 자주 보는 나로선 충격 그 잡채!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갈비를 3인분이나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뭔가 먹고 싶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잠들려 한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