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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여성들을 위한 멘토가 되고 싶다. 워렌 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성공이란 나이가 70이 넘어 내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순리에 따르겠다. 열심히 하는 건 하는 거고, 결과는 순리에 맡기겠다. 최고가 되겠다고 마음먹어라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집중과 몰입이 중요 주변의 협조를 받아야 한다. 최고의 부부란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이들이다. 가사도우미의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두 마리 토끼를 혼자 잡겠다는 것은 두 마리를 모두 놓치겠다는 의미이다. 아이들을 전문가에게 맡겨라. 아이를 맡길 곳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관심이 필요하다. 나를 승진시켜라 스스로 인정하고 보상하며 좋은 대우를 하면 남들도 당신을 대우하게 되어 있다. 투자를 아끼지 마라 성장은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해야 발현된다. 성장하지 않..
[웰씽킹] 부모로서 떳떳한 마음을 갖고 싶은가? '자녀들이 부모애게 듣고 싶은 말은 사랑과 긍정의 말이다.' 긍정의 말을 듣고 습득하게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아이들은 자기 행동에 따른 책임을 배워야 합니다." 책임이라 하는데 만약 숙제를 안했을 때는 그에 대한 책임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아래는 책에 있는 내용을 적은 것이며, 확언, 리추얼, 시각화의 기법이 담겨 있다. [아이들에게 하면 좋을 아침 루틴] 아침 확언을 한다. (3분) 잠자리를 스스로 정리한다. (5분) 이상적인 하루를 시각화 한다.(5분) 성장을 위한 행동 한 가지를 한다.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자신에게 적용해 봐도 좋을 것이다.
[웰씽킹] 그러니 선언하고 또 선언하라 "선언은, 당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확고히 고함으로써 모든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모든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선언은 꼭 필요하다. 그 선언을 위해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글쓰기 중의 하나의 기법으로 프리라이팅(free-writing)을 사용한다. 이 프리라이팅은 브레인스토밍과 비슷한 맥락이라 보면 된다. 내면의 생각을 글로 옮기며 쓰는 기법이며, 모든 걸 내어 놓는 방법이다. 내면의 생각을 글로 토해내면 그다음에 진짜 내면의 생각들이 나온다. 각자의 방식이 있겠지만 이 방법도 해 보면 도움이 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 수 있다. 내면에서 내가 외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며 글쓰기를 단련하고 나의 확언도 작성한다.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