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 심상화 - 니콜라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는 3, 6, 9를 신성한 숫자로 여겼다. 원은 360도이고 3 + 6 + 0은 9이다. 원을 반으로 하면 90도인데 9+0=9이다. 또 반으로 나누면 45도인데 이것도 4+5=9이다. 9는 완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숫자에 엄청 집착하여 착안한 방법이 3,6,9 심상화이다. 이 심상화 방법을 그래도 따라 해 보려 한다. 심플하고 간단하기에 따라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방법은 이러하다.

 

[익숙하지 않을 때 쉽게하는 심상화]

첫째, 삶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3가지 확언을 적는다.

1. 나는 부자여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줌에 감사합니다.

2. 나는 아내와 아이가 건강하고 평생 나와 함께 행복하게 삶에 감사합니다.

3.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함에 감사합니다.

둘째, 이 확언을 매일 6번씩 노트에 적는다.

셋째, 한개의 확언당 9초를 소비한다. 원래는 17초를 소비해야 한다.

 

[익숙할 때 하는 심상화]

노트 와펜이 필요하다.!!

 

첫째, 제일 이루고 싶은 확언을 정한다.

나는 부자가 되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줌에 감사합니다.

이 확언을 33일 동안 노트에 적는다.

17초 이상 걸리는 확언이 되어야 한다. 17초는 집중하는 시간이고 간절함이 필요하다. 이루었을 때의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17초 이상 걸리는 확언 3번 적는다.

하루에 두 번째는 6번씩 적는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 같은 시간이다. 

잠들기 전에는 9번 적는다. 확언 완성!!

33일 동안 반복한다.

 

이것은 켈리 최 회장님도 사용하였지만 방법은 조금 다르다. 하루에 100번쓰기이다. 간절함이 어떻게든 소원을 이룰 방법을 찾는다는 것이 핵심이니 사용해 보자. 분명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아성찰의 욕구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욕구이다. 가장 상위의 욕구이며 이루기를 원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