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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켈리최 그랜트카톤 인터뷰 - 한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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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회장님이 그랜트카톤님을 초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 중 중요한 몇 가지와 직접 해 볼 수 있는 게 있는지 찾아보았다. 중요한 건 나를 한계의 틀에 가두지 말고 무한대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200명의 고객이 필요하다면 1000명의 고객을 모으는 게 쉽다는 것이다. 1000명을 모을 동안 200명이 모자라게 모여도 800명의 고객이 있다는 개념으로 10배로 생각하고 10배로 커져야 한다는 것이다. 얘기를 듣다 보니 메모를 적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3번 적는데 그 내용은 내가 갖고 싶은 것 또는 이루고 싶은 목표를 노트에 적는 것이다. 적을 때는 그 목표가 이루어진 것처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켈리 최 회장님도 하는 방법이니 따라 해 보고 나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모닝 루틴 중 그랜트카톤님은 아침에 일어나 노트에 목표를 적고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켈리 최 회장님은 아침에 일어나 목표 100번쓰기를 한다. 이전 글에도 목표를 이루었다 생각하고 3, 6, 9에 맞추어 썼던 니콜라 테슬라처럼 성공한 사람들은 심상화를 사용했다는 것이 놀랍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방법은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사용한 것을 사람들에게 좀 더 간결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렇듯 너무 길게 이야기를 했다. 정리를 해 보자.

 

가장 중요하고 바로 할 수 있는 건 목표를 이루었을때의 느낌으로 노트에 적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