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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사토시는 비트코인 창시자이다. 사토시는 '화폐' 보다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다. p2p 방식의 탈중앙화이다. 이 비트코인으로 파생된 여러 종류의 코인이 생겨났다. 그리고 그 코인으로 커뮤니티가 생성되었다. 거래소가 생겨났으며, 추종자들도 생겼다. 가상화폐가 생겨나며 메타버스에서의 화폐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가상화폐와 그 시스템 자체를 뺄 수 없다. 다 연결되어있는 그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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