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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코치 존 우든은 이렇게 얘기했다."성공은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마이크 제바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또 한 가지 마이크 제이바스의 핵심가치는 이렇다.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양육방식에도 사용가능한 이 말을 함께 했다. 진심어린지지는 인간관계론에도 나온다. 함께 노력한다면 더욱 발전한다.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이 될 수 있고 나에게도 마찬가지다.
요즘 아이가 계속 짜증을 내는 시기이다. 말은 잘 안되고 하고 싶은 건 많다. 표현을 하는데 부모는 잘 알아주지 않는다. 잘 들어보고 행동을 보고 판단한다. 그래도 화내고 짜증내면 어떤 게 필요한지 물어본다. 아직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노력한다. 조금씩이지만 변화되는 게 보인다. 책을 읽으니 아이에게 필요한 게 뭔지 배우게 된다. 그리고 마음이 점점 넓어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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