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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소설가 헨리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나름대로의 방식에 간섭하지 않아야한다." 두번이나 강조한 중요한 말이다.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그렇게 해야한다. 배우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나와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아내의 사는 방식을 받아들였지만 아직 아이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아이는 아직 변화해야한다 느끼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받아들여보려한다. 아이도 같이 받아줄지는 모르지만 시도해 보는 것이다. 나쁜건 없을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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