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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는 그렐린이라는 공복호르몬의 분비도 촉진시킨다." 전자책을 보면 블루라이트가 나온다. 이 블루라이트가 무서운 것이었다.
수면부족에 더해 비만을 불러온다. 전자책을 자주 보는 나로선 충격 그 잡채!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갈비를 3인분이나 먹고 과자도 먹었는데 뭔가 먹고 싶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잠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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