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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보다 낯선 사람들에게 더욱 예의를 차린다" 이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게 있다. 바로 가족이었다. 가족에게는 남보다 덜한 예의를 차리지 않았을까?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었다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듣고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잘해야겠다고 느꼈다. 가족 중에 제일 내가 나무라는 사람은 아이였다. 아이에게 화내고 기준을 높이고 했다. 지난번에도 깨달은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반성해 본다.
아이에게 예의있게 대해봐야겠다. 잘못을 했더라도 혼내기보다는 알려줘야겠다. 혼내면 똑같이 다시 하고 있다. 누구나 겪는 일이라 생각한다. 예의를 갖춰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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