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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인간관계론] '결혼에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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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필드 목사의 말에 의하면 "행복한 결혼이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지적으로, 의도적으로 설계된다는 의미에서 건축물과 같다." 결혼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가장 기본적 욕구에 의해 결혼생활이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건 성적측면의 책을 읽어서 개선해 나가라는 것이다. 성생활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내와도 이야기 해 봐야 하는 문제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한두 번 인가 밖에 하지 않았다. 아이는 만 2세인데 적기는 하다. 아이와 함께 잠을 자니까 더 그렇다. 괜찮은지 어떤지 확인해 봐야겠다. 성적 측면에 관해 많이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중요하다. 나만 괜찮다고 넘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