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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칭찬해 주어라." 진심이 없다면 칭찬은 무의미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식은 필요 없다. 가식인지 듣는 사람도 안다. 내용들마다 진심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한다면 나에게도 진심으로 대한다. 사람들 대할 때 진심을 다한다.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누구에게든 진심으로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느꼈다.
진심을 받고 싶다면 진심으로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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