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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R. Dyke는 사소한 도움 요청으로 중요한 사람이라 느끼도록 하는 편지를 썼다. 진심으로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여기서는 다 사용할 수 있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누구든 안다. 진심이 담겨 았어야 그 사람의 마음을 안다. 계속 강조하는 부분은 진심으로 대하라 이다. 진심으로 대한다면 그 사람은 알아준다. 학습된 진심보다는 우러나오는 진심 그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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