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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마케팅] 그건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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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필수이다. 내가 무언가를 파는 행위인데 무엇을 판매하는 것일까? 실제 물건이 될 수도 있고 무형의 가치가 될 수도 있다. 무형의 가치도 유형인 것처럼 만들어서 알려야 한다. 나를 파는 것. 이것도 하나의 마케팅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어떻게 판매할까? 솔직한 내 이야기를 판매한다. 이렇게 살았고 이렇게 행동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성장하는 중이다. 그리고 장단점 등을 이야기한다. 들었을 때는 아주 간단한 원리로 보인다. 이 이야기를 내가 한 후 다른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해 줄 때 영향력이라는 것이 생긴다. 

 

1. 난 이런 사람이다.

 - 가난하게 살아서 가난한 삶을 잘 안다. 그래서 탈출하려 하나씩 올라간다.

 - 국민학교부터 늦게 들어가서 초등학교로 변경된 후 졸업했다.

  - 집은 영세민으로 자라 끼니는 거르지 않았다.

  - 처음의 이른 전단지 돌리는 알바부터 호프집, 밥집 배달까지 해 봤다. 

  - 군대 전역 후 캐드를 배워 8개월정도 에어백 테스트하는 지그라는 걸 설계했다. 

  - 그 후 외국계 사무용품회사에서 피킹 업무를 하다가 재고관리와 발주업무를 했다. 

  - 그러다 6개월 동안 java입문과정을 거쳐 프로그래밍에 몸담고 있다. java와 다른 언어들은 이미 고등학교 때 상고를 나와서 배웠으나 아무도 써주지 않아 다시 교육을 받고 입사하게 되었다. 

 - 책을 너무 읽지 않아 조금씩 매일 몇글자라도 읽고 있다.

 - 부자가 되는것에 관심이 많다.

 - 배운것을 공유하는 게 너무 좋다.

 - 멘탈이 많이 나갔었는데 지금은 흘려보낸다. 그래야 내가 산다. 

 

2. 장단점

 - 너무 하나에 집중하면 파고든다.

 - 배움은 약간 다른 사람보다 느릴 수 있으나 꾸준하다.

 - 음악을 듣는걸 좋아하고 연관성을 찾으려 한다.

 - 낯가림이 있는데 티 안 내려 노력한다.

 - 배운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걸 좋아한다.

 

3. 배운걸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된다.

 - 내가 편리하게 생각되면 바로 알려준다. 필요한 사람은 사용할 것이기에 공유한다.

 - 뭘 알려 줄 것인가? 내가 배운것 다 알려준다. 그게 내 방식이고 이렇게 알려주면 그 사람의 해결 방식과 합쳐져 더 좋은 효과를 경험한다. 

 - 내가 배운걸 codec처럼 사람에 맞게 변환해서 알려주는게 나의 목표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