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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그대로해보기

[세이노의가르침] 부자는 불쌍한 도둑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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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억측만 하면서 아는 체를 하기 마련이다” 부자들의 편견이라고 한다면 있는 놈이 더하다 또는 꽉 막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들이다. 그러나 실제로 부자들을 만나서 안 것도 아니고 생각도 모른다. 생활 자체를 모르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이는 모습만 알고 그렇게 판단하게 되어 버린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고 믿었다. 그런 편협함이 실제 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그 이미지만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어릴 때는 그랬는데 커 가면서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여러 부류가 있을 텐데 그냥 그렇게만 생각했다. 퍼주는 사람보다는 나누는 사람이 되라는 말도 있듯이 퍼주면 그걸로 끝이지만, 나누면 그만큼 커진다는 말이 있다. 그렇게 나누는 부자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부자가 되어가는 사람과 부자가 된 사람을 따라 하면 내 삶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