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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재개발/독후감

[인간관계론] 영화도 하고, 라디오도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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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을 극화하라"라고 말한다. 필라델피아 이브닝블리핑에서는 평일 정규편집편에서 모두 읽을거리를 모았다. 307페이지를 신문 가격과 동일하게 2센트에 팔면서 극적인 사실을 보여 주었다. 읽을거리가 많아서 모아보니 307페이지나 되는 책이 되었다. 이처럼 극적으로 보여주게 되면 사실을 강조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의 궁금증을 이렇게 해결해주면 더 신뢰하게 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지식공유는 도움이 되는지 보여줄 수 있다. 지식공유를 하게 되면 알게 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일을 볼 수 있다. 그렇게 공유된 지식은 다시 돌아오기도 하는데 더 좋은 지식으로 다시 온다.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다듬어지는 것이다. 나만의 팁은 나누면 더 커집니다.